In Life/人2018.08.23 19:30
유도선수의 꿈을 접고 배우로 진출한 대학후배다.
보는 이에게 잠시지만 기억에 남게 하는 매력이 있다.

현대 유도를 만든 가노 지고로는 유도의 이념을 '정력선용 자타공영'으로 제시했다.
정력선용(精力善用)은 자신의 힘을 올바른 곳에 사용한다는 실리주의가 반영된것이고, 자타공영(自他共榮)은 자신과 타인 모두 함께 공동의 번영을 누리자는 공동체적인 공리주의의가 반영된 것이다.

유도이념처럼 후배가 우리 사회에 기여할 수 있는 훌륭한 배우가 되길 기원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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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 Life/人2017.10.28 21:05
진천세계청소년무예마스터십 청소년기자단이 발족했다. 이들의 활약상을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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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 Life/人2017.10.28 2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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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회 진천세계청소년무예마스터십 자원봉사단 발대식이 열렸다. 진천자원봉사자들은 열정이 있었다. 대회성공의 최대 조력자가 될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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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 Life/人2016.02.27 15:10
창의성(創意性, 문화어: 창발성)은 새로운 생각이나 개념을 찾아내거나 기존에 있던 생각이나 개념들을 새롭게 조합해 내는 것과 연관된 정신적이고 사회적인 과정이다. 창조성(創造性)이라고도 하며 이에 관한 능력을 창의력(創意力), 창조력(創造力)이라고 한다. 창조력은 의식적이거나 무의식적인 통찰에 힘입어 발휘된다. 창조성에 대한 다른 개념은 '새로운 무엇을 만드는 것'이다. 아이들은 무궁무진한 에너지를 쏟아부을 자세가 되어 있다.

과학적인 관점에서 보면, 창조적인 사유의 결과물은 항상 독창성과 "함께" 적합성을 지닌 것이다. 창의성과 창의적인 행동들은 심리학, 인지과학, 교육, 철학 (특별히 과학 철학), 신학, 사회학, 언어학, 경영학,  경제학  등의 여러 학문 분야에서 연구되어왔다. 그 결과로 창의성에 대한 여러 정의와 접근 방식이 생겨났다. 하지만 이러한 이론들은 전문가가 아니면 쉽게 납득이 가지 않는다. 그러함에도 요즘 교육은 창조교육을 강조하며 수많은 이론과 정책을 쏟아내고 있다. 그러나 방법론에서 찾아내지 못하고 있다. 아이에게 창의력을 키워주고 싶지만 부모나 사회는 맘이 급하다. 가장 인내를 갖고 오랜 시간을 기다려야하는 부모와 교육계가 가장 급하다.

번개도 이런 번개가 없다. 아산으로 이전한 해랑원을 찾았다. 말도 있고 목공실도 있으며 도장도 있다. 아이들은 뒷산에 있는 폐가도 발견해 머련한 아지트도 있다고 한다. 일정한 직사각형 나무토막으로 모형을 만드는데 쉼없이 어울려 논다. 부수고 다시 만들고 또 부수고... 레고보다 더 생각을 많이 해야 하는 이곳만의 교구재다.

해랑원 대장과 밤새 이야기를 나누었다. 그렇게 밤이 깊었다. 밤새 눈발이 날리고 뜨근한 방바닥에 몸을 맡겼다.

녀석에게 물었다.

"좋냐?"
"응"
"행복하냐?"
"응"

뭔가 골똘히 생각한다.
"생각해봤는데 놀게 없으니 스마트폰 게임을 하는거야"

그렇지 놀게없으니 스마트폰 게임을 하는거고, 그것을 뭐라하며 책을 읽으라 하니 애들이 짜증낼만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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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 Life/人2011.12.03 03:30
In Life/人2011.11.15 15:30

민방위훈련중 갑자기 나타난 한 여성으로부터 서울시장이 폭행을 당했다.
진보단체 행사에 자주 나타나는 여성이라고 한다. 그녀의 주장은 '종북좌파'와 진보단체들에 대한 감정적 표현이 함께 하고 있다. 단순한 행동으로 보기에는 인상을 찌푸릴만한 사건이다. 감정을 억제하지 못하는 행동이 나오는 이유는 무엇때문일까. 사람마다 감정을 억제하느냐 못하느냐에 따라 행동으로 보여지고 안보여지고가 있다. 극도로 흥분한 상태였는지, 아니면 의도적인 것이였는지가 중요하지 않다. 표현의 방식이 잘 못됐다는 이야기다. 논리로 맞서지 않고, 토론하지 않는 분위기. 이것은 진정한 민주주의가 아닌데... 때린 사람의 잘못된 행동은 벌받아 마땅한 것이고, 맞은 사람도 한번쯤 우리의 아픈 현실을 대의를 위해 생각해 볼 시간을 가졌으면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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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 Life/人2011.11.08 14:05
대한검도회 단증조회서비스
http://www.kumdo.org/notice/read.php?no=9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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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 Life/人2011.11.01 14:38

근대학교에서의 어린이 레크리에이션

당나귀를 탄 사나이. 크기가 상당히 작다.

씨름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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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 Life/人2011.10.28 16:13


27일 제26회 나는 꼼수다 녹음을 마쳤다고 한다. 최근 EBS <중용>특강에 갑자기 그만두게 된 도올 김용옥선생이 나온다고.
이 사실은 사진과 같이 주진우기자가 자신의 트위터에 26일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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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 Life/人2011.10.26 18:02
11100014  박병언 11100098  김   은 11100317  김동훈 11100448  오주영
11100549  전용석 11100569  최주선 11101083  김효손 11101090  홍현준
11101137  안중성 11101248  박인범 11101393  나수지 11101454  장재정
11101493  한승희 11101497  이동규 11101612  조영곤 11102045  이수연
11102063  문고운 11102120  유규환 11102415  윤성후 11102581  곽은정
11102606  정재현 11102838  이신명 11102922  서수완 11102950  홍해숙
11103381  구동윤 11103383  박지원 11103410  김낙의 11103472  김태호
11103506  나상돈 11103603  이종근 11103679  박광균 11103706  이지언
11103797  최석민 11103852  곽규열 11104039  윤서용 11104143  배장환
11104217  유성권 11104361  박준영 11104427  김상철 11104538  강주영
11104767  김벼리 11104833  우희성 11105194  강명구 11105333  남관모
11105373  정재용 11105402  박형무 11105513  송현주 11105704  김순호
11105759  최명구 11105973  김근철 11105995  박종석 11106235  홍세진
11106352  김유미 11106490  이경윤 11106565  문준석 11106640  최규원
11107163  이영자 11107197  정철희 11107376  강균하 11107410  이응교
11107491  송시원 11107615  한상술 11107656  천성훈 11107671  김보람
11107726  김새미 11107874  이정훈 11108069  김태중 11108114  양영진
11108617  이한상 11108626  김지미 11108783  이도형 11108785  신창현
11108848  김은경 11108997  한명희 11109055  허보윤 11109365  백규재
11109645  배정관 11109686  유수민 11109745  김경란 11109813  박찬우
11109848  손광남 11109892  김태민 11109964  황의수 11110054  온채희
11110060  김원중 11110211  강현규 11110257  박설아 11110351  김태환
11110422  김혜현 11110484  장규배 11110665  홍영호 11110793  김형준
11110835  성   훈 11110878  김태욱 11110936  설재선 11110952  김삼일
11110954  이주환 11110995  장세희 11111165  이진석 11111178  이정엽
11111356  유경석 11111397  이조로 11111407  한영민 11111415  김민선
11111505  이재인 11111519  최지예 11111608  김준성 11111720  남지선
11111749  천성희 11111881  전민정 11111922  이신애 11112412  이현수
11112476  이용길 11112496  장지희 11112544  김효림 11112747  강민주
11112826  이유진 11112844  윤현준 11112944  김지영 11112952  배준성
11112965  김태진 11113021  이경득 11113265  정명주 11113338  최형주
11113420  강유정 11113478  김보미 11113500  이성은 11113545  김유원
11113557  조한기 11113569  박은숙 11113681  신민호 11113750  조영주
11113883  선지현 11114015  지윤시 11114048  김민수 11114282  김정화
11114655  원동훈 11114703  조현연 11114817  유재영 11115152  김준석
11115223  이조은 11115250  고봉주 11115388  김두섭 11115577  김계리
11115659  함현지 11116043  이정아 11116180  서효성 11116226  김현주
11116244  방명은 11116530  이현정 11116833  이재민 11116922  오은석
11117078  이영주 11117093  최현민 11117568  이홍석 11117619  임지예
11117670  박준철 11117821  유혜정 11136005  송민주 11136006  김도하
11136008  이윤규 11136009  김성은 11136011  김근홍 11136013  송지영
11136017  이상훈 11136019  김원상 11136021  양해인 11136029  이용호
11136032  김종욱 11136033  김재승 11136036  강성대 11136039  장윤영
11136042  엄현재 11136043  전승대 11136045  이학민 11136047  김민정
11136048  장성민 11136049  신문재 11136053  설대석 11136054  김윤석
11136058  이정렬 11136061  김정한 11136068  김명섭 11136071  박희경
11136072  신호니 11136073  김진경 11136078  김지혜 11136080  김대현
11136081  이용찬 11136086  김수지 11136088  김성훈 11136094  이소영
11136096  이준석 11136097  최용범 11136099  원지영 11136104  방인석
11136112  이동희 11136114  오화택 11136123  이성화 11136125  서태규
11136126  홍주혜 11136136  이미경 11136140  정희경 11136143  김준현
11136149  서민경 11136150  김유미 11136157  김보경 11136158  서동인
11136164  이시원 11136166  김재욱 11136167  최승훈 11136171  박진영
11136177  박대한 11136181  김상우 11136186  황은정 11136188  김대근
11136194  김형철 11136199  김재윤 11136201  강영훈 11136204  윤성식
11136206  한채영 11136214  이보아 11136215  오지영 11136218  이종원
11136219  임원택 11136220  차승현 11136222  김유리 11136223  김혜미
11136227  안은복 11136233  최지연 11136234  양미영 11136236  김혜수
11136243  신주현 11136245  변재은 11136248  이한규 11136251  홍승우
11136258  주병창 11136260  유지훈 11136263  최의윤 11136277  조동화
11136279  이소현 11136281  장은민 11136285  이슬아 11136290  이규봉
11136293  배정신 11136295  김보경 11136304  이진필 11136310  홍정민
11136311  정화진 11136320  여인지 11136321  장우진 11136323  안용석
11136331  김수아 11136332  정다훈 11136334  김민경 11136338  이호선
11136339  이승민 11136341  주성원 11136344  박소연 11136345  장태관
11136348  진윤기 11136351  임재형 11136353  김지웅 11136354  김성훈
11136355  김민정 11136357  정헌 11136358  곽리찬 11136362  김나은
11136369  김민수 11136370  박설아 11136371  신수환 11136372  박노민
11136375  공주희 11136376  임경민 11136389  양화진 11136390  최문정
11136393  이강은 11136396  이상운 11136400  이민정 11136401  김초하
11136404  박경모 11136416  윤유호 11136420  임종미 11136424  이영심
11136425  라성문 11136427  최윤선 11136430  최정필 11136433  강지엽
11136435  이재민 11136442  이병정 11136445  장지영 11136448  이정덕
11136459  박종항 11136461  김광욱 11136463  배준철 11136467  유상우
11136469  김세은 11136473  김수길 11136475  이재원 11136476  김종무
11136477  유의준 11136481  이지현 11136483  양희철 11136486  문호섭
11136489  이재운 11136490  조기현 11136492  조혜연 11136495  최지은
11136497  조은혜 11136501  문수헌 11136502  임성진 11136508  이병래
11136513  윤수경 11136518  임동성 11136523  양태광 11136526  박기범
11136532  백현민 11136534  오현지 11136535  김진우 11136537  조지현
11136538  박가연 11136546  신정현 11136551  오창완 11136556  백현숙
11136562  강태리 11136569  김태희 11136572  오정화 11136577  김현지
11136586  조승철 11136588  이유진 11136595  홍주현 11136606  김송하
11136610  임기훈 11136612  안미영 11136614  김철호 11136617  박병선
11136618  이은경 11136623  김수경 11136626  김경목 11136638  조민식
11136640  강지영 11136643  양지은 11136644  최윤영 11136647  박상곤
11136650  조아라 11136653  윤상일 11136656  박재현 11136673  유혜주
11136676  이지성 11136677  정영경 11136682  박병주 11136684  임희정
11136687  최성룡 11136688  한윤영 11136689  김진희 11136699  장지혜
11136702  김미란 11136709  임승규 11136715  박상욱 11136718  김한철
11136721  이혜진 11136723  김현환 11136730  박준석 11136737  김광명
11136738  오승희 11136739  권오훈 11136741  이수민 11136744  김근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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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36764  오민주 11136765  권은석 11136766  이아영 11136773  서동원
11136777  김형돈 11136780  강하림 11136784  서동후 11136788  조진영
11136791  임수민 11136792  김주영 11136804  신동빈 11136808  오세한
11136809  이주일 11136812  임대규 11136814  정재용 11136816  김현민
11136817  최승호 11136818  정재영 11136831  정유리 11136835  박도현
11136838  신현정 11136840  이종찬 11136850  곽중욱 11136852  김재윤
11136854  서상영 11136857  임태혁 11136859  류민지 11136865  박주희
11136866  정은 11136867  이병철 11136868  신아정 11136881  이무룡
11136885  최경욱 11136889  김노아 11136896  이지수 11136897  전지숙
11136902  노용준 11136912  이대현 11136920  김은영 11136921  나재영
11136922  국수호 11136925  이상철 11136928  박지영 11136933  이지훈
11136936  박건태 11136937  박종휘 11136938  김슬기 11136940  박준범
11136941  정경원 11136942  장원석 11136943  이경무 11136945  이한길
11136948  홍승국 11136953  박민경 11136963  이영곤 11136965  박재성
11136968  윤소정 11136969  신재호 11136973  배준익 11136978  조혜민
11136987  김진모 11136988  이수정 11136989  김수민 11136994  최성범
11136995  허남욱 11136996  박남동 11137002  곽종규 11137003  조병주
11137005  김추 11137006  김혜미 11137007  오신환 11137012  양진석
11137021  김수민 11137025  박지연 11137026  권도연 11137029  강민혜
11137030  이수경 11137039  유인한 11137045  원아롱 11137047  권비룡
11137048  이서연 11137049  한지은 11137051  신현경 11137054  이지연
11137055  임승현 11137060  신윤철 11137063  김민영 11137064  손정현
11137070  신제영 11137072  구현양 11137073  한수연 11137080  김영환
11137092  김정인 11137093  박노산 11137102  강미혜 11137107  김건호
11137111  김민건 11137113  정지아 11137116  박유화 11137121  강석원
11137126  정지원 11137136  김경아 11137137  윤아리 11137143  차민철
11137145  신태광 11137146  조경원 11137149  심준호 11137150  신그린아
11137153  안창석 11137158  황두평 11137162  김지애 11137163  김승곤
11137169  권준상 11137171  손정윤 11137176  전영익 11137177  이도훈
11137182  김주형 11137183  노재인 11137186  장민하 11137193  최계숙
11137194  정일안 11137195  김정수 11137196  임자운 11137198  이원식
11137199  신정인 11137202  최희원 11137206  한승진 11137209  차대영
11137210  이창환 11137213  임준규 11137215  서승원 11137217  이인민
11137219  김용필 11137220  권혁도 11137225  정동아 11137230  박민지
11137232  김윤연 11137237  임세진 11137246  김영수 11137254  오정식
11137260  홍승표 11137269  권민영 11137271  경수현 11137272  박민선
11137276  김재식 11137279  배인영 11137281  최민혜 11137282  김희진
11137285  정현욱 11137288  김안나 11137289  이봉수 11137291  김희수
11137296  신광섭 11137300  구세희 11137306  하환희 11137308  여인홍
11137309  전유상 11137312  장성호 11137314  신윤경 11137316  이규석
11137318  정원일 11137335  장진 11137343  박대웅 11137345  오승진
11137346  박현식 11137352  박한샘 11137355  박창환 11137362  김영준
11137363  이은우 11137366  박지은 11137372  김용근 11137374  정명주
11137380  이소진 11137382  최윤서 11137402  정재영 11137403  사해정
11137408  장유미 11137410  이병탁 11137411  서국화 11137413  김현주
11137414  조용연 11137418  문태권 11137419  이소연 11137420  강승현
11137425  손현정 11137433  이고업 11137434  이지훈 11137435  김정아
11137440  이해용 11137442  소준 11137452  김동현 11137457  권태안
11137466  최동환 11137470  김민수 11137471  장민관 11137472  이디모데
11137476  안홍균 11137477  조현준 11137479  양성은 11137483  홍세욱
11137489  임세준 11137499  한아영 11137501  최정완 11137502  이윤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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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37575  송선아 11137576  임진 11137586  김영원 11137588  김민지
11137590  김덕수 11137593  도현정 11137595  오승석 11137597  이인섭
11137598  이영애 11137599  김지형 11137600  하동규 11137603  배우미
11137604  정소영 11137606  이제훈 11137610  전승진 11137611  이종희
11137616  김제헌 11137617  이민령 11137618  김신혜 11137625  신옥영
11137635  김경보 11137636  강형윤 11137637  박상훈 11137648  이장희
11137650  한수진 11137652  석웅 11137657  임성수 11137658  김호준
11137659  이민규 11137662  이현일 11137667  염혜수 11137671  윤준섭
11137672  김병진 11137675  국순화 11137677  강정욱 11137679  오권석
11137684  오성희 11137687  정우성 11137690  정재우 11137696  김정용
11137700  임지훈 11137705  김평중 11137707  이승준 11137711  조유현
11137716  신지숙 11137724  손지훈 11137725  조재웅 11137726  김성순
11137729  안철범 11137734  김가람 11137736  오에스더 11137740  김재호
11137741  이지윤 11137746  장유나 11137747  이상재 11137749  오규진
11137752  김지영 11137758  김벼리 11137759  양준열 11137765  이화진
11137770  정수미 11137778  김지예 11137780  나꽃샘 11137797  박영기
11137798  권윤주 11137805  박성규 11137806  하진우 11137813  이수진
11137820  남궁혁 11137828  김준우 11137832  박근희 11137834  장미
11137835  송시영 11137839  송승훈 11137840  송인화 11137851  김혜경
11137853  이동환 11137856  서대봉 11137864  이찬경 11137866  임정옥
11137870  이지수 11137872  권오장 11137874  김진기 11137880  오경택
11137885  변준석 11137887  조낙원 11137898  고민지 11137901  이영신
11137905  신미진 11137907  신상헌 11137908  최주희 11137909  김민호
11137919  박노을 11137928  오유미 11137934  구영채 11137936  정초아
11137938  김기호 11137939  조현미 11137942  김경수 11137950  박종민
11137952  박영아 11137954  박홍조 11137960  최정필 11137961  최형민
11137966  주용조 11137967  박근호 11137973  임채호 11137979  이종승
11137985  오유승 11137988  김명환 11137992  이동현 11138001  인자한
11138003  김   진 11138009  조연희 11138015  박상훈 11138018  조대현
11138021  남민준 11138023  성효진 11138030  구본웅 11138039  김무한
11138048  양소영 11138051  김현정 11138052  어일공 11138054  이은경
11138058  조재학 11138061  박호현 11138068  최윤규 11138070  주태권
11138072  황용남 11138076  김영지 11138077  최누리샘 11138078  김지수
11138079  김소연 11138086  김홍율 11138091  장   명 11138097  이옥경
11138102  주학준 11138107  차병곤 11138108  김한수 11138113  국명수
11138114  강현준 11138122  박진환 11138127  김혜인 11138128  이상언
11138129  김정현 11138132  강면구 11138136  김홍준 11138138  김민석
11138148  박상룡 11138149  노서령 11138155  이유경 11138156  신병준
11138159  강주혁 11138160  박미영 11138162  윤승용 11138165  노영실
11138167  노승욱 11138169  김웅수 11138173  강동훈 11138174  김혜겸
11138175  정지원 11138178  양진영 11138181  박소영 11138182  전진표
11138184  강보람 11138185  정원욱 11138187  강지성 11138188  한장헌
11138189  김장식 11138192  김진주 11138195  유   나 11138197  김미영
11138199  권오준 11138200  임한아 11138207  김알찬 11138212  이윤수
11138215  이진규 11138219  김보라 11138221  김경인 11138226  김성훈
11138228  황성욱 11138229  여동근 11138230  김미혜 11138237  박광흠
11138245  석동현 11138254  엄지민 11138259  임혜진 11138263  오승혜
11138269  한은형 11138276  김현숙 11138277  이호영 11138288  이나현
11138292  전우진 11138294  육영아 11138299  박광호 11138303  유동균
11138313  김민서 11140144  김태욱 11140185  김준성 11140213  전윤경
11140402  유정화 11140943  황현종 11150295  박순철 11150451  정지영
11150601  김형돈 11150649  임병재 11160070  김기백 11160130  이명일
11160246  정   건 11160299  곽효영 11160435  김승현 11160509  류민옥
(이상 800명)
           
           
법무부 법조인력과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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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9일  황금어장에서 김구라와의 통화에서 시즌 5번째골을 넣으면 세레머니를 하겠다는 약속을 기성용이 지켰다.
그는 김구라와의 약속에서 턱세레머니를 하겠다고 한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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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 Life/人2011.10.21 17:09

산악인 박영석 (48) 대장이 히말라야 안나푸르나 등정 도중 실종됐다. 대한산악연맹은 20일 "지난 18일 오후부터 연락이 끊겨 수색에 나섰지만 아직 박영석 대장을 찾지 못했다"고 밝혔다.

박영석 대장은 지난 18일 오후 7시(한국시각) 강기석(33)·신동민(37) 대원과 함께 안나푸르나 남벽 6200m 지점을 오르던 도중 "눈과 낙석 때문에 하산한다"고 베이스캠프와 위성통화를 한 뒤 연락이 두절됐다. 산악연맹은 20일 현지 셰르파 4명으로 구성된 구조대를 투입해 6시간여 수색작업을 펼쳤지만 박영석 대장 일행을 발견하지 못했다.

안나푸르나(해발 8091m)의 남벽은 5000여m 지점부터 정상까지 가파른 암벽이 이어져 에베레스트(8848m) 남서벽, 로체(8516m) 남벽 등과 함께 히말라야 산맥 중에서 가장 등정하기 어려운 코스로 꼽힌다.

험준한 산세 때문에 안나푸르나 등정에 성공한 이는 200여명뿐이다. 사망자와 실종자는 60명에 이른다.

한국 여성 최초로 에베레스트에 올랐던 고(故) 지현옥도 1999년 엄홍길 대장과 함께 네 차례의 실패끝에 한국 여성 최초로 안나푸르나 정상을 밟았지만 30분 간격을 두고 산에서 내려오다 실종됐다.




박영석대장홈페이지 http://www.parkyoungseok.com/

원문보기 http://media.daum.net/society/others/view.html?cateid=1067&newsid=20111021035017876&p=chos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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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부복장으로 대변신한 강기갑의원.
대정부질문이 있는 국회의사당에 새로운 패션이 등장했다.
유시민 전의원이 간편한 복장으로 등장했을때 난리치던 의원들 생각이 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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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 Life/人2011.10.20 16:07

LPGA 투어 KIA클래식에 출전한 박성민양이 세계 최고의 골퍼를 꿈꾸며 어프로치샷을 하고 있다. [어바인=신현식 미주 중앙일보 기자]
깊은 밤 공동묘지를 헤매 다닌 운동선수는 박세리(33)가 처음은 아니었다. 1984년 LA 올림픽에서 한국 여성으로는 처음으로 금메달을 따낸 서향순(43)씨도 현역 시절 달밤 공동묘지 순례로 담력을 키웠다. 17세에 올림픽 금메달을 딴 ‘소녀 신궁’ 서향순 씨는 26년이 지난 지금은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 인근 어바인에서 세 아이의 엄마로 살고 있다. 그가 금메달을 딴 경기장인 LA 롱비치 엘도라도 파크에서 ‘서향순 양궁 클럽’을 운영 중이다. 남편은 1986년 서울 아시안게임 유도 86kg급에서 금메달을 딴 박경호씨다. 슬하엔 세 아이가 있다.


로스앤젤레스에서 금메달을 땄던 덕분인지 이 지역에서 서씨에 대한 예우는 각별하다. 서씨는 중·고생 40명 정도를 가르치는데 그중엔 명문대인 컬럼비아 대학에 다니면서도 미국 내에서 양궁 랭킹 1위를 한 학생도 있다. 서씨의 활 솜씨는 여전하다. 서씨는 23일 기자를 만난 자리에서 “허리 디스크 때문에 조금 쉬려고 해도 학생들이 다른 사람에겐 배우지 않으려고 해서 쉬지도 못한다”고 하소연했다.

서씨와 박씨는 태릉선수촌에서 처음 만나 8년 간의 열애 끝에 결혼했다. 금메달 커플인 박경호-서향순씨 부부는 승부에 대한 강한 근성을 자식들에게 대물림했다. 금메달리스트 부부의 세 아이들은 모두 운동을 한다. 첫째인 박성민(19)양은 2008년 미국주니어골프협회(AJGA) 핑피닉스 대회에서 우승하고, 롤렉스 챔피언대회에서 4위를 차지했다. 현재 오클라호마주립대 1학년으로 26일(한국시간) 시작된 LPGA 투어 KIA 클래식에 초청선수로 출전할 정도로 뛰어난 실력을 갖췄다. 둘째인 아들 성대(16)군은 어바인의 노스우드 고교 야구팀에서 투수로 뛰면서 연일 강속구를 뿜어내고 있다. 늦둥이 성윤(6)양도 골프를 시작했는데 벌써부터 재능이 보인다고 한다.


서향순씨 가족이 집에 설치된 양궁대 앞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왼쪽부터 박경호씨, 서향순씨, 박성민양과 박성대군. [성호준 기자]

활을 잡았을 때 마녀처럼 냉정했던 서씨지만 자식에게는 어쩔 수 없는 모양이다. 서씨는 “내가 직접 하라면 뭐라도 하겠지만 성민이가 우승이 걸린 버디 퍼팅을 할 때는 가슴이 뛰어 쳐다보지도 못한다”고 말했다. “성민이가 아주 조그만 시합에서 우승했는데 내가 올림픽에서 금메달을 따냈던 것만큼이나 기쁜 거 있죠. 그런 생각을 하다 보니 친정 엄마 생각이 나더군요. ‘내가 금메달을 땄을 때 얼마나 기뻤을까’ 하고 말이죠. 그래서 친정 엄마께 전화를 했더니 ‘너도 내게 큰 즐거움을 줬다’면서 펑펑 우시는 거예요. 그 순간 나도 모르게 눈물이 쏟아지더라고요.”

양궁과 골프 공통점은 바람과의 싸움

“하루는 미식축구를 하는 학생이 저를 찾아오더니 ‘양궁은 힘들지는 않지만 아주 어려운 운동’이라고 하데요. 제 생각엔 양궁이 아주 예민한 운동이지만 그래도 골프에 비하면 쉬운 것 같아요. 골프는 바람은 물론 거리·잔디결·땅의 굳기·고도 등을 모두 고려해야 하니 말이에요.”

골프와 양궁의 공통점은 바람의 영향을 많이 받는다는 것이다. 서씨가 양궁을 잘하게 된 이유 중 하나는 바람을 매우 잘 읽어서다. “바람이 흘러가는 모습이 때론 눈에 그려지기도 해요. 성민이에게 어느 지점으로 오조준해서 치라고 하면 목표지점에 정확히 떨어질 때가 많아요. 그래도 바람 보는 것만으로 골프를 잘할 수는 없는 거니까….”

골프와 양궁의 비슷한 점은 또 있다. “골프를 할 때 헤드업이 가장 나쁜 습관이잖아요. 양궁도 비슷해요. 목표를 보고 활을 쏴야 하는데 만약 날아가는 활을 더 잘 보려고 고개를 살짝 돌리면 결과를 그르치게 돼요.”

서향순씨의 남편 박경호씨는 키가 1m87cm나 되는 거구다. 서향순씨의 키는 1m72cm. 그래서인지 아이들도 크다. 성민양의 키는 1m78cm, 성대군은 1m94cm다.

한국에서 경호학과 교수로 근무했던 박씨는 요즘은 골프 대디로 변신, 성민이를 뒷바라지하고 있다. 박씨는 아이들을 변형된 스파르타식 트레이닝식, 이른바 한국식으로 가르치고 있다. 박씨는 “요즘 아이들은 아무래도 헝그리 정신이 부족하다. 미국식으로 경기를 즐기는 건 좋은데 너무 즐기기만 하니까 운동이 제대로 안 된다”고 주장했다. 아직도 당당한 몸매와 날카로운 눈빛에서 강한 카리스마가 느껴진다. 그런 엄한 아버지와 미국식으로 생각하는 아이들 사이에 가끔 갈등도 있다.

그러나 아들 성대군은 여전히 아버지를 어려워하고 존경한다. 태권도장에서 덩치 큰 미국인들을 모두 한판으로 넘겨버린 아버지를 보고 경외심을 가지게 된 것이 첫 번째 이유다. 둘째 이유는 아버지가 자신을 얼마나 헌신적으로 대하는지 알기 때문이다. 딸 성민양도 “가장 존경하는 사람은 아버지”라고 털어놓았다. 어머니 서향순씨가 엄마와 아빠가 어떻게 운동을 했고, 어떻게 아이들을 낳아 키웠는지를 여러 차례 설명했기 때문이다. 서씨는 둘째 성대에게 “너처럼 잘 먹었다면 아버지는 올림픽에서 금메달 2개는 땄겠다”고 핀잔을 주곤 한다.

여자선수는 남자 만나면 안 돼요

무서운 아버지 사이에서 아이들 편을 들어주는 것이 서씨의 역할이다. 서씨는 고 3때부터 태릉 선수촌에서 박씨와 사귀었다. 대한민국 여성 가운데 올림픽에서 처음으로 금메달을 따냈던 그는 요즘의 김연아 못지않은 대스타였다. 그렇지만 서씨는 8년간의 열애 끝에 결혼했다. 당시 박씨는 이름이 알려지지 않은 선수였기에 둘의 결혼은 올림픽 금메달을 따는 것만큼이나 쉽지 않은 일이었다. 독한 서향순이기에 가능했다. 그래서인지 여전히 박씨와 금실이 남다르다. 그러나 아이들의 이성교제만큼은 용납하지 않는다.

“아이 아버지가 나를 만난 이후 운동을 열심히 해서 아시안게임에서 금메달을 땄지만 운동 선수로 성공하려면 잡념을 떨쳐버려야 해요. 특히 여자 선수는 남자를 만나면 성공할 수 없다는 게 제 생각이에요. 나는 어려서 연애를 했으면서 아이들에게 못하게 하는 게 옳지 않을 수도 있지만 나는 정상을 밟아본 뒤의 일이고 아이들은 아직 아니니까 분명히 다르지요. 일단 운동선수가 됐다면 정상에 오르는 게 먼저라고 생각해요.”

아이들은 금메달리스트 부모님 때문에 적잖이 스트레스를 받고 있다. 성민양은 “부모님만큼은 해야 한다는 주위의 기대가 엄청난 부담”이라고 말했다.

초등학교 6학년 때인 2004년 부모와 함께 어바인으로 이주한 뒤 취미로 골프를 시작했던 성민양은 타고난 운동신경을 바탕으로 미국 무대에서 기대주로 자라났다. 서씨는 “성민이가 운동을 마치고 새벽 2~3시까지 공부하는 것을 보면 안쓰럽기도 하고, 대견스럽기도 하다. 나는 학창 시절 운동을 하느라 학업을 게을리 했는데 내 아들과 딸은 그렇게 만들고 싶지 않다”고 말했다.

박성민은 KIA 클래식에서 일단 컷 통과를 목표로 하고 있다. 당당한 체격에서 뿜어져 나오는 장타가 일품이다. 평균 드라이브샷이 270야드를 넘나든다. 그렇지만 구력이 짧고, 쇼트게임이 여전히 약한 편이다. 그러나 서향순씨는 길게 본다.

“뛰어난 선수가 되기 위해선 급박한 순간 피를 말리는 긴장을 이겨내야 합니다. 절대 포기하지 않는 것이 우리 집안의 가풍이니 우리 애들도 반드시 정상에 오를 거라고 믿습니다.”

어바인=성호준 기자

원문보기 http://article.joinsmsn.com/news/article/article.asp?total_id=40798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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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 Life/人2011.10.10 14:22

소광섭 서울대 명예교수 등 국내 연구자, 13일 대덕서 연구발표회

토끼의 뇌에서 척수로 내려가는 부위에서 실처럼 가는 프리모관(바늘로 들어 보이는 것)을 발견했다. 프리모관은 투명하고 가늘어 염색하기 전에는 보기 어렵다.

“40년 넘게 면역학을 연구해온 사람으로서 림프관에 또 다른 관(管)이 있다는 사실을 내 눈으로 확인한 뒤 너무나 놀랐어요.”

미국 인디애나 의대에서 세계적인 면역학 전문가로 이름을 떨치다 1999년 국내에 영입된 국립암센터 권병세(64) 박사의 말이다.

림프관은 그의 ‘연구 마당’이나 다름없었기에 그 놀라움이 더 컸다.

그가 본 것은 한의학에서 말하는 경락(經絡)의 실체였다. 그는 교육과학기술부가 선정한 ‘대한민국 국가석학’이기도 하다.

토끼의 뇌구조와 프리모 관찰 부위


 

 
프리모 관에 있는 초소형 세포 ‘산알(왼쪽)’. 두 개로 분열하는 과정(오른쪽). 일반 세포와는 전혀 다른 특성을 갖고 있다.
1년 전 국내 극소수 학자들이 경락을 관찰했다는 말을 듣고도 그는 믿지 않았다. 권 박사는 자신의 눈으로 직접 확인하기 위해 쥐를 대상으로 실험을 했다.

경락 연구를 10년째 해오고 있는 서울대 소광섭(융합기술원 수석연구원) 명예교수 등 국내 연구자들은 경락을 ‘프리모(Primo)’라고 다시 이름을 짓고, 국제 학술지에 논문을 발표해 오고 있었다.

 권 박사는 “국내 경락 연구자들이 그렇게 대단한 연구 성과를 올려놓고도 이름이 덜 알려진 국제 학술지에 발표하는 바람에 제대로 조명을 못 받은 것 같다”고 말했다.

 현재 인체에는 혈액이 도는 혈액순환계와 면역세포의 순환계인 림프계가 있다. 경락의 실체가 국제적으로 공인되면 제3의 순환계가 된다. 그러면 세계 의학교과서와 질병치료 방법을 다시 써야 한다.

 권 박사를 비롯한 국내 경락 연구자들은 13일 대덕연구단지 한국한의학연구원에서 연구 성과를 발표한다. 소광섭 명예교수, 삼성서울병원 박정의 교수, 성균관대 서민아 교수, 이병천 KAIST 초빙교수, 한국한의학연구원 류연희 박사 등이 발표에 나선다.

◆1960년대로 거슬러 올라가는 경락=60년 대 초 전 세계 과학계는 북한에서 나온 획기적인 연구 성과에 발칵 뒤집혔다.

 당시 북한 경락연구소 김봉한(평양의대 교수) 소장이 1961~65년 혈액순환계와 림프계에 이어 제3의 순환계 ‘경락계(經絡系)’가 있다는 논문 5편을 잇따라 발표했다. AFP통신은 62년 2월 13일 “영국의 윌리엄 하비(W. Harvey)가 17세기 초 혈액순환계(혈관계)를 처음 발견한 것에 비견할 만한 엄청난 연구 성과”라고 전 세계에 타전했다.

 그러나 과학자들이 그 논문을 받아 들고 확인 작업을 벌였으나 실패했다. 김봉한 교수가 그 방법을 기술해 놓지 않았기 때문이다. 더구나 김 교수는 정치적인 이유로 숙청돼 버렸다.

 그 이후 2002년 당시 서울대 물리학과 소광섭(현재 66세) 교수가 경락 연구를 시작하기 전까지 40년 가까이 관련 논문은 한 편도 발표되지 않았다. 소 교수가 2008년까지 잇따라 연구 성과를 발표해도 대부분의 사람들은 믿으려 하지 않았다. ‘물리학을 하던 과학자가 왠 경락이냐’며 시큰둥했다.

◆경락 염색법 개발로 대전환기 맞아=2008년 소 교수와 연구원이었던 이병천 박사가 ‘트라이판 블루’로 생체에서 경락만 염색하는 기법을 개발함으로써 경락 연구의 대전환기를 맞았다. 이 염색법과 극미세 형광입자를 이용해 보이지 않는 경락을 비교적 쉽게 찾을 수 있었고, 경락이 암의 중요한 전이 경로가 된다는 사실도 영상으로 관찰해 국제 학회에 발표했다. 기존 의학계는 암 전이 경로가 혈관과 림프관 두 곳밖에 없는 것으로 알았다.

 이런 결과는 세계 의학계에 충격을 줄 일대 사건이지만 권병세 교수가 지적했듯이 잘 알려져 있지 않은 학술지에 발표했기 때문에 대대적인 주목을 받지 못했다. 그래도 그 성과를 눈여겨본 한국과 미국·중국 과학자들이 경락 연구에 뛰어들었다.

 미국에는 루이스빌 대학의 ‘제임스 그레이엄 브라운 암 센터’ 도널드 밀러 소장, 워싱턴 대학 의대 새뮤얼 아치레푸 교수, 어번 대학 비탈리 바드야노이 교수 등 3개 팀이, 중국에는 중의학연구원 등 두 개 팀이, 그리고 한국에는 8개 팀이 현재 경락을 연구 중이다.

◆투명하고 머리카락 굵기의 경락=염색법과 극미세 형광입자를 이용해 확인한 경락은 머리카락 굵기이며 투명했다. 간·심장·척수·뇌·림프관·혈관 등 몸 전체에 퍼져 있다. 너무 가늘고 투명해 염색을 하지 않고는 확인하기가 어렵다. 그 속에는 아주 느리게 액체가 흐른다. 액체의 흐름은 림프액보다 훨씬 느리고, 혈액보다는 더더욱 느리다. 관 속에는 DNA를 가지고 있는 극미세 세포가 있다. 김봉한 교수는 이를 ‘산알’이라고 이름 붙였다.

 소 명예교수는 “산알은 미국 루이스빌 대학의 줄기세포 전문가 마리우스 라타작 교수가 발견한 ‘줄기세포와 유사한 아주 작은 배아(VSEL)’와 극히 비슷하다”고 말했다. 라타작 교수는 그 배아가 어디에서 나오고 어떻게 돌아다니는지 아직 밝히지 못했다. 그러나 산알은 프리모 관에 있고, 대량 채집이 가능하다. 산알과 줄기세포가 동일 세포라는 사실이 밝혀지면 줄기세포의 개념이 크게 바뀔 수도 있다.

 이번 심포지엄에서 박정의 교수는 인간 태반에서 경락 관찰법을, 권 박사는 경락에만 작용하는 특이 항체를, 서울대 류판동 교수는 경락 세포의 전기적 특성에 관한 연구 성과를 발표한다.

◆전신 경락망 입증이 관건=현재 경락 관찰은 신체 부위별로 부분부분 관찰되고 있다. 그러나 제3의 인체 순환계라는 것을 입증하기 위해서는 몸 전체를 순환하는 망을 찾아야 한다. 즉, 영상으로나 염색을 통해 경락망이 있다는 것을 밝혀야 한다.

 소광섭 명예교수는 “아직 몸 전체 경락망을 들여다볼 수 있는 기술을 개발하지 못했다”며 “그러나 항체, 새로운 염색법, 새로운 촬영법 등이 개발되면 입증할 수 있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더구나 세계적으로 연구자가 크게 늘어나고, 연구비가 투자되면 전신 경락망의 입증은 시간문제일 것이라고 그는 덧붙였다.
중앙일보] 입력 2011.10.10 00:08
박방주 과학전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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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용자 삽입 이미지Canon | Canon EOS 5D
트로트가수로 데뷔한 '난연'을 소개합니다. 평소 당당한 모습. 자기 일에 대해 충실했던 것으로 기억됩니다.

2008년 3월 싱글앨범 댄스트로트 '아니 아니야' 로 데뷔해서 주목을 받고 있는 트로트가수 난연이 2009년 말에 새롭게 선보인 신곡 '사랑가'로 서서히 인기를 얻고 있다. 트로트가수 난연은 2010년을 맞이해서 많은 분들이 응원해 주신만큼 더욱 더 활발한 활동으로 인사를 드리겠다고 당찬 포부를 밝혔다.

새롭게 선보인 '사랑가'는 '사랑사랑 내사랑 어와둥둥 내사랑 이리보고 또봐도 하나뿐인 사랑아'라는 민요적인 가사에 흥겨운 폴카리듬을 실어 누구나 쉽게 따라 부를수 있는 리듬으로 지난 연말에 많은 송년회행사에 초대를 받아 사랑을 받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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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피드스케팅경기에서 1만m우승자는 2,3위가 어깨등을 해주는 전통이 있다.
그만큼 힘들고, 승자에 대한 통상적인 예의가 된다.

스피드스케이팅의 최장거리 경기 1만m 올림픽금메달리스트 이승훈.  그는 시상대에서 어깨등 위에 서 있었다.

그는 쇼트트랙선수였다. 그러나 지난해 쇼트트랙 국가대표선발전에서 탈락했다.

그리고, 스피트스케이팅 선수가 됐다. 피나는 노력으로 7개월의 승부를 꿈꾸었다.
금메달1개, 은메달1개. 그는 쉽게 이야기하지만, 그 내면에는 엄청한 노력과 갈등이 반복되었을것이다.  

7개월의 승부.

이 승부에서 이승훈은 더욱 큰 사람이 되었다.  그는 이미 승부사가 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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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 Life/人2010.03.11 14: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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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상사 가기 http://www.kilsangsa.or.kr

1932년 10월 8일=2010년 3월 11일

속명 박재철

2010년 3월 11일 오후 1시52분께 서울 성북동 길상사에서 입적했다. 법랍 55세. 세수 78세.

 법정스님은 3-4년 전부터 폐암으로 투병, 지난해 4월19일 길상사에서 열린 봄 정기법회 법문을 끝으로 지난해 6월7일 하안거 결제 법회, 12월13일 길상사 창건 기념법회에도 참석하지 못했다.  지난해 연말에는 제주도에서 요양했으나 올들어 병세가 악화하면서 삼성서울병원에 입원해왔고, 입적 직전인 11일 낮 자신이 창건한 길상사로 옮겼다

法頂(법법,정수리정)스님은 1930년경 전남 해남에서 태어나 목포상고와 전남대학교 상과대학을 졸업했다. 1954년 큰 스승이었던 효봉선사의 문하에 입산 출가를 한 후에 한글대장경 역경위원,동국대 역경원, 불교신문사 주필, 전남 송광사 수련원장등을 역임했으나 70년대 후반 그 모든 것을 떨치고 송광사 뒷산에 손수 `불일암`을 지어 홀로 살았다. 그러나 스님의 명성을 듣고 경향각처에서 찾아 오는 사람들이 너무 많아지자  수상집 `버리고 떠나기`를 남기고 훌쩍 강원도 산골로 들어가 거처를 숨기며 오늘에 이른다.

국정교과서에 스님의 수필집 `무소유`가 천주교 `혜인`수녀님과 함께 교재로 채택이 되어 실린 것은 세간의 많은 사람들로 하여금 회자된 이야기이다. '수행자로서의 밥값을 하기위해`라는 말씀과 함께, 한때 서울 성북동의 음식점으로 유명한 `대원각`이라는 고깃집을 청정도량인 사단법인 `맑고 향기롭게, 길상사`라는 터를 마련하여 회주로 있으면서 강원도 산에서 내려 오기도 햇다.

 `길상사`의 개원법회 때 한국 카톨릭계의 수장인 `김수환`추기경이 종교의 벽을 넘어 `맑음과 평안의 향기가 솟는 샘터`가 되기를 진심으로 기원한다는 축하 메세지를 하여 세간의 주목을 받기도 햇다.

심신이 정정했으며, 목소리가 카랑카랑했 것처럼 그의 교법정신과 무소유 개념은 영구히 살아 남을 것이다.

(잊을수가 없는)생애->한반도 최남단 해남의 어느 땅끝동네에서 어느날 홀연히 책3권을 가지고 출가.

업적 : 중국 당나라때 역경인`현장`이 있다면,지금 우리나라에 `법정`스님이 역경에 조력함이 있다.

교훈: `무소유` 개념

배울점 : 소박한 살림살이를 가지고 자연속에 삶,불성을 가진 모든 사물(자성본불)의 박애,자비정신.

저서 : 영혼의 모음 / 무소유 / 서 있는 사람들 / 산방한담 / 말과 침묵 / 물소리 바람소리 / 텅 빈 충만 / 불타 석가모니 / 그물에 걸리지 않는 바람처럼 / 인도기행 / 숫타니파타 / 버리고 떠나기 /오두막 편지 / 산에는 꽃이 피네 / 인연 이야기 /  홀로 사는 즐거움 / 새들이 떠나간 숲은 적막하다 / 봄 여름 가을 겨울-------> `샘터사`와 `이레`출판사에서 출판함.

역서 : 선가귀감 / 숫타니파아타 / 진리의 말씀[법구경] / 화엄경 / 불타 석가모니 / 비유와 인연설화 등..


법정 스님의 내가 사랑한 책들
문학의숲 편집부 엮음 / 문학의숲

"법정 스님의 진리와 구도의 길에 함께한 책들"
‘법정 스님이 추천하는, 이 시대에 꼭 읽어야 할 50권의 책’에 대해 2년여 동안 법정 스님과 나눈 대화 내용을 엮었다. ‘우리의 정신과 영혼을 충만하게 채워 주고 지속 가능한 세상을 만들어 주는 책들은 무엇일까?’란 주제로 스님이 읽고 가까이해 온 책들을 엄선하여 모은 것이다. 법정 스님에게 있어 책은 ‘끊기 힘든 인연’이었던 만큼, 독서의 폭은 매우 넓었다. 스님께서 언급한 3백여 권에 달하는 도서 가운데 50권을 엄선했다. <월든>부터 <나는 이런 책을 읽어 왔다>까지, 문학.인문.교양 등 다양한 장르의 필독서를 소개하는 <법정 스님의 내가 사랑한 책들>은 법정 스님의 진리와 구도의 길에 함께해 온 책들을 경험하고, 지성인으로서 갖춰야 할 덕목들을 배우는 기회를 제공한다. - 문학 MD 송진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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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 Life/人2010.01.30 13:08

폴란드의 미셀과 아들이다.
일본의 아이키도, 한국의 합기도 등 동양무술을 좋아하는 친구다.
일본 스모경기를 즐겨보고 무술에 대해 남다른 관심이 있다.
아들녀석은 엄청 개구쟁이다.
매년 한국과 독일에서 만나면서 친해졌다.
부자가 차를 타고 여기저기 유럽을 누비며 좋아하는 것을 즐기는 모습을 보면 부럽다.
우린, 그냥 차로 돌아봐야..거기가 거긴데..
이 사진을 찍을 때도 이 부자는 둘만의 짐을 싸고 텐트를 치고 독일에서 5일간의 밤을 지냈다.

사진은 영국의 마이크가 찍은 것이다. 
http://www.facebook.com/mike.ashingt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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