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port/Martial Arts2013.02.11 12:29
충청북도(도지사 이시종-본회 회장)는 (사)국민생활체육전국궁도현합회(회장 양승조) 등 11개 국내무술단체와 가칭)2017무술올림픽 창건을 위한 업무협약을 2013년 2월 7일 충북도청 소회의실에서 체결하였다.
   충청북도는 국내무술단체와 가칭)무술올림픽 업무협약 체결 배경은 지난 2012. 10월 29일 서울대학교와 가칭)2017무술올림픽 기본계획 연구용역을 체결한 이래,   대한삼보연맹, 대한주짓수연맹 등 11개 무술단체를 방문하여 엘리트 체육의 서양 중심 올림픽과 쌍두마차를 이끌어 갈 동양중심의 가칭)무술올림픽을 창건의 배경과 당위성을 설명하여 국내무술단체가 한자리에 만나 가칭)무술올림픽 창건의 기본 토대를 마련하였다.

 금번 충청북도와 국내무술단체간 업무협약은 가칭)무술올림픽 창건을 위한 대회조직의 조직과 운영에 대한 정보제공과 자문, 각 무술종목별 세계무술단체와 협력 및 홍보, 마스터플렌 및 프레대회 운영의 실무와 책임 등을 상호협력하기로 하였다.
 
기본계획 연구를 수행중인 나영일 서울대학교 교수팀은 가칭)2017무술올림픽 창건을 위한 제안 설명문에서 "충청북도 충주에서 충주세계무술축제가 13년간 실시되었고, 2009년부터 전통무예진흥법이 제정된 이래 정책적으로 무술 저변확대와 국제화가 본격화 되었으며, 2011년 11월 택견이 무술종목 최초로 UNESCO 인류무형문화 유산으로 등재되었으며, 현재 각 국의 전통스포츠와 게임을 관장하고, 각 국의 무예조사 훈련을 통해 청소년을 계발시키기 위하여 UNESCO산하 기관으로 국제무예센터(ICM)가 충주에 설립될 예정"에 추진배경을 두고 있다.

기본계획을 수립하고 있는 나영일교수팀은 이 자리에서 가칭) 무술올림픽의 이념은 "인간의 존엄과 융화(天 ), 인류평화의 공존과 공영(地), 수행과 배려(人을)"을 내세우고 무예수련을 통한 자아 완성과 무예를 통한 인류평화와 화합조성 그리고 인류의 존엄 및 상부상조의 관계를 확립하는 비전을 제시하였다.

이러한 이념과 비전을 계기로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IOC와 같은 조직위원회를 구성하고, 잠정적으로 현 UN 반기문 사무총장을 위원장을 하여 주요 국가수반급 인물로 러시아의 푸틴(유도 및 삼보연맹 고문) 대통령을 비롯해 무술종목 회장 등 20여명을 구성한다는 목표를 세우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앞으로 충청북도는 금년 3월 가칭)무술올림픽 기본계획 연구용역 중간보고와 5월 최종보고를 통해 기본계획을 완료할 예정이며, 7~8월경 국제무술컨퍼런스를 통해 국제무술올림픽 위원회 구성의 기틀을 마련하고 금년 10월에 가칭)무술올림픽 기본계획을 문화체육관광부에 국제행사를 신청할 예정이다.

한편, 무술올림픽에 대한 네이밍공모가 마감된 가운데 무술올림픽의 명칭에 대해서는 이번 설이후 공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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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회 (가칭)세계무술올림픽 창건을 위한 제안 설명문]

 

□ 설립 배경 및 필요성

우리나라에서는 충청북도 충주에서 충주무술축제가 13년간 실시되었고, 이를 기반으로 2009년 전통무예진흥법이 제정된 후, 정책적으로 무술 저변 확대와 국제화 방법에 대한 고민이 본격화되었음. 2011년 11월 택견이 무술 종목 최초로 UNESCO 인류무형문화유산으로 등재되었으며, 현재 각국의 전통스포츠와 게임을 관장하고, 각국의 무예조사와 훈련을 통해 청소년을 계발시키기 위하여 UNESCO산하의 기관으로 국제무예센터(ICM)를 충주에 설립하기 위한 계획이 추진 중임.

일본은 중학교에 무도를 교과목으로 필수화하였고, 중국은 우슈를 자국의 전통문화로 인식하고 연구와 대회 등을 통해 체계화하고 있으며, 태국, 러시아, 우즈베키스탄 등 많은 나라에서 무도를 통한 국가통합과 강한 군과 경찰, 청소년을 배양할 수 있는 수단으로 이용하고 있음. 

오늘날 올림픽은 가장 큰 스포츠제전이지만, 육상, 레슬링, 복싱 등 서양 중심의 제한된 종목만이 참여하고 있고, 아시아의 많은 무술 종목이 누락되어 있어, 많은 무술종목의 관계자들이 상대적 박탈감에 처해있음.

이에 무술올림픽이 창건된다면 이를 통해 무술의 가치에 대한 국제적 인식의 폭을 증가시킬 수 있고, 각국의 문화를 세계에 널리 알려 상호이해 증진의 장을 마련하며, 국제무술산업 영역 등 무술의 외연을 확장하여 무술의 가치를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됨.

 

□ 사업 목적 

오랜 세월 개인의 싸움과 국가 간의 전쟁은 필연적이었음. 개인과 국가 간의 싸움과 전쟁은 결국 인간의 미래를 어둡게 만들고, 또 다른 싸움과 전쟁을 낳는 악순환만 되풀이될 뿐임. 이에 싸움과 전쟁을 종식시키고 평화를 정착하기 위해 싸움을 싸움으로 막는 가칭 무술올림픽대회를 제안하고자함.
 이 대회는 최종적으로 올림픽과 같은 규모로 성장할 것을 기대하면서, 종교적(도덕적)이고, 기예적(기술적)이며, 동양적(Oriental)인 특성을 갖는 무술 본연의 새로운 형식의 무술대회를 지향하고자 함.

충청북도에서는 서울대학교에 의뢰하여 무술올림픽의 목적과 위상에 대한 개념적 연구와 국제무술올림픽대회의 조직과 행정, 프로그램 등에 대한 구체적 계획을 수립하는 기본계획을 세우고 있음. 현재 10여명의 연구원들이 국내외의 무술관계자들을 만나서 의견을 수렴 중임.

 

□ 사업 규모

  ○ 기간 : 2017년 1월 ~ 2월 총 14일 전후

  ○ 장소 : 나라별 순회개최

  ○ 규모 : 20개국 이상에서 보급된 20개 내외의 무술종목

  ○ 주기 : 2~4년

  ○ 내용 : 경기, 시범, 신규 겨루기 종목, 엑스포, 영화제 등

  ○ 참가대상 : 각국의 지원을 받는 무술단체의 임원과 선수

  ○ 예상인원 : 한시적으로 4,000명 규모

                     선수단 20개국 × 20개 종목 × 10명 = 4,000명

 

□ 조직위원회 구성

이를 위해 IOC와 같은 조직위원회(IMAC, International Martial Arts Committee)를 구성하려고 함. 잠정적으로 현 UN 반기문 사무총장(충북도지사와 같은 출신이고, 세계무술연맹 소병용 대사의 직계 후배)을 위원장으로 하여, 주요국가의 수반급 인물로, 러시아의 푸틴(유도 및 삼보연맹 고문) 대통령을 비롯한 무술종목 회장 등 20명 내외로 구성할 예정임.

본 무술올림픽에 귀 단체의 참여의사여부 및 귀 단체에서 추천하실 조직위원회 위원과 대회 창건에 따른 실무위원을 제안해주시면 감사하겠음(현재까지는 구상단계이며, 기본계획이 마련되고, 조직위원회가 구성되기까지 일정한 준비기간이 필요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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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port/Martial Arts2013.02.11 12:29
충청북도(도지사 이시종-본회 회장)는 (사)국민생활체육전국궁도현합회(회장 양승조) 등 11개 국내무술단체와 가칭)2017무술올림픽 창건을 위한 업무협약을 2013년 2월 7일 충북도청 소회의실에서 체결하였다.
   충청북도는 국내무술단체와 가칭)무술올림픽 업무협약 체결 배경은 지난 2012. 10월 29일 서울대학교와 가칭)2017무술올림픽 기본계획 연구용역을 체결한 이래,   대한삼보연맹, 대한주짓수연맹 등 11개 무술단체를 방문하여 엘리트 체육의 서양 중심 올림픽과 쌍두마차를 이끌어 갈 동양중심의 가칭)무술올림픽을 창건의 배경과 당위성을 설명하여 국내무술단체가 한자리에 만나 가칭)무술올림픽 창건의 기본 토대를 마련하였다.

 금번 충청북도와 국내무술단체간 업무협약은 가칭)무술올림픽 창건을 위한 대회조직의 조직과 운영에 대한 정보제공과 자문, 각 무술종목별 세계무술단체와 협력 및 홍보, 마스터플렌 및 프레대회 운영의 실무와 책임 등을 상호협력하기로 하였다.
 
기본계획 연구를 수행중인 나영일 서울대학교 교수팀은 가칭)2017무술올림픽 창건을 위한 제안 설명문에서 "충청북도 충주에서 충주세계무술축제가 13년간 실시되었고, 2009년부터 전통무예진흥법이 제정된 이래 정책적으로 무술 저변확대와 국제화가 본격화 되었으며, 2011년 11월 택견이 무술종목 최초로 UNESCO 인류무형문화 유산으로 등재되었으며, 현재 각 국의 전통스포츠와 게임을 관장하고, 각 국의 무예조사 훈련을 통해 청소년을 계발시키기 위하여 UNESCO산하 기관으로 국제무예센터(ICM)가 충주에 설립될 예정"에 추진배경을 두고 있다.

기본계획을 수립하고 있는 나영일교수팀은 이 자리에서 가칭) 무술올림픽의 이념은 "인간의 존엄과 융화(天 ), 인류평화의 공존과 공영(地), 수행과 배려(人을)"을 내세우고 무예수련을 통한 자아 완성과 무예를 통한 인류평화와 화합조성 그리고 인류의 존엄 및 상부상조의 관계를 확립하는 비전을 제시하였다.

이러한 이념과 비전을 계기로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IOC와 같은 조직위원회를 구성하고, 잠정적으로 현 UN 반기문 사무총장을 위원장을 하여 주요 국가수반급 인물로 러시아의 푸틴(유도 및 삼보연맹 고문) 대통령을 비롯해 무술종목 회장 등 20여명을 구성한다는 목표를 세우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앞으로 충청북도는 금년 3월 가칭)무술올림픽 기본계획 연구용역 중간보고와 5월 최종보고를 통해 기본계획을 완료할 예정이며, 7~8월경 국제무술컨퍼런스를 통해 국제무술올림픽 위원회 구성의 기틀을 마련하고 금년 10월에 가칭)무술올림픽 기본계획을 문화체육관광부에 국제행사를 신청할 예정이다.

한편, 무술올림픽에 대한 네이밍공모가 마감된 가운데 무술올림픽의 명칭에 대해서는 이번 설이후 공개될 예정이다.

Canon | Canon EOS-1D Mark IV | Shutter priority | 2013:02:07 12:0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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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회 (가칭)세계무술올림픽 창건을 위한 제안 설명문]

 

□ 설립 배경 및 필요성

우리나라에서는 충청북도 충주에서 충주무술축제가 13년간 실시되었고, 이를 기반으로 2009년 전통무예진흥법이 제정된 후, 정책적으로 무술 저변 확대와 국제화 방법에 대한 고민이 본격화되었음. 2011년 11월 택견이 무술 종목 최초로 UNESCO 인류무형문화유산으로 등재되었으며, 현재 각국의 전통스포츠와 게임을 관장하고, 각국의 무예조사와 훈련을 통해 청소년을 계발시키기 위하여 UNESCO산하의 기관으로 국제무예센터(ICM)를 충주에 설립하기 위한 계획이 추진 중임.

일본은 중학교에 무도를 교과목으로 필수화하였고, 중국은 우슈를 자국의 전통문화로 인식하고 연구와 대회 등을 통해 체계화하고 있으며, 태국, 러시아, 우즈베키스탄 등 많은 나라에서 무도를 통한 국가통합과 강한 군과 경찰, 청소년을 배양할 수 있는 수단으로 이용하고 있음. 

오늘날 올림픽은 가장 큰 스포츠제전이지만, 육상, 레슬링, 복싱 등 서양 중심의 제한된 종목만이 참여하고 있고, 아시아의 많은 무술 종목이 누락되어 있어, 많은 무술종목의 관계자들이 상대적 박탈감에 처해있음.

이에 무술올림픽이 창건된다면 이를 통해 무술의 가치에 대한 국제적 인식의 폭을 증가시킬 수 있고, 각국의 문화를 세계에 널리 알려 상호이해 증진의 장을 마련하며, 국제무술산업 영역 등 무술의 외연을 확장하여 무술의 가치를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됨.

 

□ 사업 목적 

오랜 세월 개인의 싸움과 국가 간의 전쟁은 필연적이었음. 개인과 국가 간의 싸움과 전쟁은 결국 인간의 미래를 어둡게 만들고, 또 다른 싸움과 전쟁을 낳는 악순환만 되풀이될 뿐임. 이에 싸움과 전쟁을 종식시키고 평화를 정착하기 위해 싸움을 싸움으로 막는 가칭 무술올림픽대회를 제안하고자함.
 이 대회는 최종적으로 올림픽과 같은 규모로 성장할 것을 기대하면서, 종교적(도덕적)이고, 기예적(기술적)이며, 동양적(Oriental)인 특성을 갖는 무술 본연의 새로운 형식의 무술대회를 지향하고자 함.

충청북도에서는 서울대학교에 의뢰하여 무술올림픽의 목적과 위상에 대한 개념적 연구와 국제무술올림픽대회의 조직과 행정, 프로그램 등에 대한 구체적 계획을 수립하는 기본계획을 세우고 있음. 현재 10여명의 연구원들이 국내외의 무술관계자들을 만나서 의견을 수렴 중임.

 

□ 사업 규모

  ○ 기간 : 2017년 1월 ~ 2월 총 14일 전후

  ○ 장소 : 나라별 순회개최

  ○ 규모 : 20개국 이상에서 보급된 20개 내외의 무술종목

  ○ 주기 : 2~4년

  ○ 내용 : 경기, 시범, 신규 겨루기 종목, 엑스포, 영화제 등

  ○ 참가대상 : 각국의 지원을 받는 무술단체의 임원과 선수

  ○ 예상인원 : 한시적으로 4,000명 규모

                     선수단 20개국 × 20개 종목 × 10명 = 4,000명

 

□ 조직위원회 구성

이를 위해 IOC와 같은 조직위원회(IMAC, International Martial Arts Committee)를 구성하려고 함. 잠정적으로 현 UN 반기문 사무총장(충북도지사와 같은 출신이고, 세계무술연맹 소병용 대사의 직계 후배)을 위원장으로 하여, 주요국가의 수반급 인물로, 러시아의 푸틴(유도 및 삼보연맹 고문) 대통령을 비롯한 무술종목 회장 등 20명 내외로 구성할 예정임.

본 무술올림픽에 귀 단체의 참여의사여부 및 귀 단체에서 추천하실 조직위원회 위원과 대회 창건에 따른 실무위원을 제안해주시면 감사하겠음(현재까지는 구상단계이며, 기본계획이 마련되고, 조직위원회가 구성되기까지 일정한 준비기간이 필요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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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port/Martial Arts2010.11.06 00:48

유네스코 NGO인 세계무술연맹(의장 소병용, 이하 무술연맹)은 2011년 기본사업으로 ‘청소년무술캠프(가칭)’를 개최한다.
무술연맹 관계자는 "유네스코의 후원을 통해 세계청소년무술캠프를 개최하기 위해 기본제안서가 완성됐다"며 “추진전략으로 향후 5년간 청소년무술캠프 프로그램의 과제를 제시해 세계청소년무술잼버리대회까지 구상하고 있다”고 밝혔다.

무술캠프는 1차 조성이 완료된 세계무술테마파크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현재 무술연맹은 청소년수련층을 확보위해서 비수련생, 수련생, 가족, 다문화가정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제시되고 있다. 또한 격주휴일 주말, 공휴일에 프로그램에 참가하도록 각 학교와 무술도장의 야외프로그램으로도 제공할 계획이다.

무술연맹은 무술캠프를 통해 청소년들에게 문화적 가치를 홍보할 계획이다. 또한 세계무술본부로서 세계청소년들의 평화(교류증진)와 국가간 상호협력 방안을 강구한다는 방침이다.

Canon | Canon EOS 5D Mark II | Manual | 2010:09:30 15:33:08

세계무술연맹 총회 기념 촬영 장면

한편 무술연맹은 2011년 ‘세계무술목록사업’의 기초조사를 위해 사업구상 예상금으로 2억 원의 예산을 편성했다. 현재 전문가 선정과 중장기 발전계획을 진행 중이다.

무술연맹은 “내년 1월부터는 세계무술목록사업을 위한 기본계획수립에 착수한다”며 “10월 무술연맹의 정기총회와 세계무술심포지움을 통해 중장기계획을 수립할 예정이다”라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유네스코가 세계무형문화유산목록에 ‘무술’도 등재 대상으로 삼고 있다. 유네스코의 협력기구이자 자문기구인 세계무술연맹 자체의 아카이브구축 등을 위한 기초자료로 사용될 예정이다. 이를 위해 국내외 저명 연구자와 학자를 선별해 위원회를 구성할 것으로 알려졌다.

42개 회원단체를 두고 있는 세계무술연맹은 지난해 4월 유네스코 공식업무관계 NGO 지위 획득에 이어 지난 6일 정부간위원회 국제자문NGO로 승인됐다. 현재 긴급보호목록 등재와 협약 이행을 위한 프로그램·프로젝트 제안 및 미화 2만 5000달러 이상 국제원조 심의자격을 갖추고 있다. 또한 유네스코 TSG(Tradition Sport & Game)분야의 유일한 국제기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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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IMACI somakorea
Report/Martial Arts2010.09.08 03:32

지난 4일 막을 내린 '2010 베이징 스포츠어코드 컴뱃 게임(Sportaccord Combat Games, 이하 컴뱃게임)'. 무술 올림픽이 될 것이라고해 대회 전부터 무술계와 격투기계가 초미의 관심을 불러 일으켰다.

하지만 대한민국을 대표해 출전한 팀들은 찬서리를 맞았다. 대회 규모나 성격을 국내 단체들이 얼마나 알고 있었는지 의문이 들 정도로 국내 단체들의 참가규모와 관심은 부족했다. 아무래도 관심 밖의 이벤트로 치부된 것은 아닌가라는 생각이 들 정도였다. 간만에 찾아온 무술, 격투기의 국제경기를 제대로 활용하지 못한 아쉬운 대회였다.

이 대회를 단순히 생각해서는 안된다. 이미 올림픽종목에 유도, 태권도, 레슬링 종목이 있는 만큼 무술과 격투기 종목의 강국을 평가하는 종합대회 성격이라는 점을 잊으면 안된다. 이번 대회에서는 러시아와 중국의 메달수가 압도적이었다. 표면적으로만 보면 이들이 무술과 격투기의 강국으로 자리매김한 셈이다.

반면 무술 강국 한국을 보자. 우리나라의 주력종목은 태권도, 검도, 삼보 였다. 우슈, 주짓수 등은 아예 선수를 출전시키지도 않았다. 무술의 강국이 맞는지, 아니면 정말 출전자격선수가 없는 것인지 의문이 들정도로 냉대받는 대회였다. 언론도 마찬가지였다. 이 대회의 관심은 무술이나 격투기에 관심이 있는 매체만 일부 취재해 보도했을뿐, 어느 특정 종목의 세계선수권대회들 보다 더 관심이 적은 대회였다.


모호한 대회지만 대응방식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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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모 여자경기장면

관심을 받지 못한 이유가 분명 있었을 것이다. 그 문제를 하나하나 파악하기는 너무 양이 많다. 그래서 가장 문제시 되는 몇가지만을 지적해 보려고한다.

먼저, 종목마다 메달수가 차이가 있고, 대회의 성격이 모호할 정도로 중국과 일본무술에 치중되었다는 점이다. 중국과 일본이 유리할 정도로 종목 안배나 메달수, 그리고 참가선수의 자격 등의 기획 등이 너무 엉성했다. 가장 많은 메달을 제시한 킥복싱의 경우는 금메달이 무려 21개나 되고, 우슈나 주짓수는 각 13개나 된다. 이에 비해 태권도는 8개다. 하지만 킥복싱의 경우 우리는 자격을 갖춘 선수가 없어 출전하지 못했고, 종주국종목인 태권도는 4명만 출전했다.

다음으로 국내 스포츠계의 무술에 대한 관심이 서구스포츠에 비해 적다는 것이다. 지난해 개최된 '아시아 인도어게임'은 동남아사아의 여러나라들로부터 환영을 받았지만 우리나라에게서 만큼은 냉대를 받았다. 당시 한국은 올림픽이나 월드컵같은 규모가 아니라면 관심 없다는 듯한 이미지를 심어줬다.

'무술 강국'을 외치는 우리로서는 강국이라기 보다는 냉대받는 분야가 무술이었고 그냥 일개 격투기 종목인 것처럼 비추어진 것이 사실이다. 현재 국내 무술단체가 300여개가 넘었지만, 제도권의 무술마저도 이런 대우를 받고 있는 현실은 이번 대회를 통해서도 그대로 반영되었다. 또 4년에 한번 개최되는 이 대회의 의미를 얼마나 알고 있었는지도 짚어볼 필요가 있다.

반면 성과도 있었다. 태권도는 금메달 2개를 따내 종주국의 체면을 살렸고, 검도의 경우는 일본의 벽을 뛰어 넘지 못했지만 태권도에 이어 자존심을 세웠다. 무엇보다 러시아 국기(國技)로 불리는 삼보에서는 유도 국가대표 출신 김광섭(68㎏급)이 지난해 세계선수권대회에서 동메달에 이어 이번에도 동메달을 따내 한국삼보의 새로운 역사를 만들어 갔다.


컴뱃게임분석을 통한 무술올림픽 설계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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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보경기장면, 삼보는 부활을 꿈꾸고 있다
우리 이번 컴뱃 대회를 계기로 국내 무술 및 격투기종목에 대한 새로운 관심을 갖자. 이 대회종목인 우슈나 킥복싱 등의 육성방안이 바로 그것이다. 올림픽종목인 유도나 태권도에 비하면 선수층이나 지도자, 그리고 제도적인 측면에서 상당부문 빈약한 것이 국내 무술계의 실정이다. 아시아 각국과 러시아 등이 서구스포츠와 대항해 내세울수 있는 것이 무술과 격투기종목이라는 점을 감안한다면, 앞으로 이 분야 종목에 대한 제도권의 관심도 높아져야 할 것이다. 특히 이 대회에 출전하는 종목과 선수들의 지원에 대한 관심도 있어야 할 것이다.

태권도, 유도, 우슈, 레슬링 등의 기존 국제종목과 더불어 삼보가 다시 부활을 위한 몸부림을 보인 것도 이번대회에서 주목할 만한 성과이다. 실례로 대회 기간인 지난 1일에 현지에서 국제삼보연맹(FIAS)은 임시 총회를 개최해 미국 뉴욕에 자리 잡은 연맹 본부를 스위스 로잔의 IOC 본부로 이전하는 공격적 운영을 결의했다. FIAS는 삼보를 올림픽 정식종목으로 포함시키려고 이 같은 안을 포함해 다양한 작업을 펼치고 있다. 원래 삼보는 올림픽 레슬링 종목의 한 종목으로 채택된 적이 있었으니 이데올로기 논쟁으로 외면되었다. 삼보는 이번 대회를 계기로 부활을 꿈꾸고 있다.

여기서 또 하나 가라테의 행보를 눈여겨 보아야한다. 가라테는 이번 대회를 적극적으로 활용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올림픽 진출을 위한 사전 포석이라는 의미로 이번 대회에 접근했고 이 대회를 계기로 주력종목의 저변을 확대하겠다는 의지를 밝힌 가라테이다.

이 모든 일들을 정부나 제도권에서 주도적으로 해도 되겠지만, 유사단체의 정비문제나 선수육성을 위한 뚜렷한 계획이 없이는 해결이 될 수 없다.

큰 규모의 무술올림픽을 준비하고 있는 대한민국의 입장에서 본다면 이번 대회의 문제점과 규모 등을 면밀히 분석해 큰 그림을 그릴 수 있어야할 것이다. (사진출처 :www.beijing2010.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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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ports2010.06.04 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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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일 끝난 지방선거에서 충청북도 도지사에 이시종 한국무술총연합회(이하 한무총) 회장이 당선되며 충주 무술축제 부활의 가능성이 점쳐지고 있다.

무술계인사들은 이를 두고 이 회장 당선 효과라고 말한다. 이 당선자와 더불어 우건도 전 충주시 부시장 역시 현 시장을 상대로 이번 선거에서 승리하며 시장에 당선됐다. 현재까지 개최가 불투명했던 충주세계무술축제에 청신호가 켜진 것이다.

지난해 이어 올해도 개최가 불투명했던 이 충주무술축제는 이 당선자가 충주시장 재직 당시에 창건한 축제. 매년 개최되고 정부우수축제로 인정받기까지 했지만, 정당이 달랐던 후임 시장들이 축제를 개최하지 않아 민속축제로 개편하려는 움직임까지 있었다. 하지만 이번 선거에서 같은 정당소속으로 이 당선자와 우 당선자가 동시에 당선되면서 무술축제의 부활 가능성이 커졌다. 특히 우당선자는 이번 선거공약에 충주무술축제 개최를 공약으로 내세워 가능성은 더욱 커졌다.

가능성을 높이는 또다른 움직임이 있다. 충주시 탄금대 일대에 조성중인 무술테마파크가 완공단계에 있고, 충주에 본부를 두고 있는 세계무술연맹이 이번달 프랑스 파리에서 개최되는 유네스코 정기총회에서 자문기구로 최종확정을 앞두고 있다는 사실이다. 여기에 이 당선자는 이번 선거에서 ‘세계무술올림픽 창건 및 유치’ 공약을 제시할 만큼 무술에 강한 애착을 보였다. 이를 통해 재차 충북지역의 무술인들에게 상당한 지지층을 확보하는 데 성공한 것도 이 당선자가 무술축제를 부활시킬 것이라는 믿음으로 작용하고 있다.

한편, 이 당선자는 충주시장을 역임하면서 충주시에 세계무술축제를 창건해 세계각국의 무술인들에게 주목을 받아 왔다. 또, 국회의원 재직시에는 전통무예진흥법 제정과 전국무예대제전(전국무전)을 창건해 무술계의 혁신인사로 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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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port/Martial Arts2010.01.20 15:53
무술올림픽은 동양무술이 전세계의 새로운 신체문화로 자리매김하고 있는 시점에서 기존 서구스포츠세게의 U대회나, 올림픽, 그리고 월드컵, 아시안게임과 같은 국제적인 대회와 같이 우리나라가 국제화의 초석이 될 수 있는 한층 더 높아진 스포츠강국으로서의 위상을 확고히 할 수 는 계기가 될 것이다. 이를 바탕으로 국가 발전에 기여할 수 있는 정책마련이 필요하다.
또한 무술올림픽의 개최를 통해 준비과정과 운영과정에서 습득하게 되는 학습효과와 Know-how는 국가 소프트 인프라 확산으로 볼 수 있으며, ‘충주시’에 그 기원을 둔다면, 지방자치단체와 지역사회의 능력배양은 분권과 자율 그리고 참여의 확산이며 장기적 안목에서 긍정적으로 평가된다. 이것은 결국 축적된 국제적 이벤트사업에 대한 노하우의 활용, 스포츠관련 산업의 발전 육성에 대한 과제가 새로이 부여되며 이에 대한 구체적 발전 방안이 요구되고 있다.
무술올림픽의 추진은 우리나라의 잠재적 능력을 전세계에 크게 과시한 것으로 평가될 수 있다. ‘충주’라는 낮은 국제적 인지도에도 불구하고 세계적 무술올림픽의 성지로서의 역할을 돈독히 할 것이다. 예를 들어 근대올림픽의 효시 도시가 된 그리스 아테네나 동계스포츠 명소인 오스트리아 ‘잘스부르크’와같은 국제적인 이미지는 앞으로 ‘충주’를 국제사회에서 자신감을 주기에 충분하다.
그러나 아직 축제의 규모가 작은 것과 무술의 국제적인 외교인력의 부족, 그리고 앞으로 만들어야 할 국제조직 등은 무술올림픽을 추진하는데 높은 장벽이다. 이러한 점에서 국제경쟁력과 인지도가 있는 무술올림픽의 외교 인력의 육성이 요구되며, 이러한 인력의 활동에 대한 적극적 지원이 필요하다. 또한 무술올림픽조직위의 창립과 이 기구는 지방자치단체만의 것으로 보기에는 아직 어렵다. 따라서 무술올림픽은 정부차원, 그리고 무술단체 수준에서의 적극적 외교활동이 요구되며, 이에 정부 및 국내 올림픽조직위의 무술올림픽 외교 기능을 강화할 수 있는 법적, 제도적 장치가 우선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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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port/Martial Arts2010.01.19 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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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에서 세계종합무술대회(무술올림픽)를 추진하고 있다. 이런 와중에 IOC산하 GAISF(국제스포츠단체총엽회) 단체들중 무술과 격투기종목만이 한데 모여 종합대회가 개최된다.

‘Sportaccord Combat Games'가 오는 8월 28일부터 9월 4일까지 베이징에서 개최된다. 이 대회의 조직위측은 GAISF가맹단체중 무술종목과 격투기종목들의 종합대회성격으로 13개종목 60-80개국, 1,200여명의 선수들이 참여하는 규모를 예상하고 있다. 특히 이 대회에서는 세계랭킹 20위이내의 선수들이 참여하게 될 것으로 보여 무술과 격투기종목의 최고 경쟁대회가 될 것으로 보고 있다.

각 경기장은 국립경기장(사진)을 비롯 중국농업대학체육관, 북경과학기술대학 체육관, 베이징공과대학 체육관 등에서 경기가 펼쳐지며, 각종 경연대회와 박람회를 비롯해 전시회와 학술세미나도 개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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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경기장



이 대회의 정식종목은 우슈, 아이키도, 복싱, 주짓수, 가라테, 켄도(검도), 킥복싱, 무에타이, 삼보, 스모, 태권도, 유도, 레슬링이다. 전문가들에 의하면 13개종목중에 일본무도가 5개종목을 차지하고 있어 일본의 강세가 예상된다. 

또, 각 종목별 경기대회이외도 무술진흥을 위한 학술세미나와 경연대회 등을 유치한다는 특징이 있어 세계무술시장의 문이 열릴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하지만 무술계에서는 경기화된 무술종목만이 참가가 가능한 것으로 1회성 대회로 끝날 수 있다는 의견도 나오고 있다. 한국의 태권도와 일본의 가라테, 그리고 중국의 우슈이외의 종목에서는 큰 관심이 없다는데 이유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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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ports2010.01.17 14:31

최근 종합무술대회 성격의 대회가 개최될 것이라는 이야기가 무술계에 알려져 있다. 국제경기연맹총연합회(GAISF)종목을 중심으로 한 대회가 2010년 중국에서 개최되고, 아시아올림픽평의회(OCA)에서 주최하는 ‘아시안마샬아츠게임’이 오는 8월 태국 방콕에서 개최된다. 이외에도 세계종합무술대회(이하 ‘무술올림픽’)를 2010년 혹은 2011년 우리나라에서 개최하기 위한 준비작업에 들어 간다.

이미 유럽과 미국 등지에서는 ‘세계마샬아츠쇼’와 같은 계파를 떠난 다양한 무술들이 참가하는 대회가 개최되고 있다. 그러나 국내에서는 무술종합경기가 ‘전국무예대제전’을 제외하고는 대부분이 개별종목으로 개최되는 분화된 형태의 대회뿐이다.

하지만 무술올림픽을 추진하는데 있어 몇가지 문제가 도출됐다. 세계무술연맹(WoMAU)이 창립되었지만, 이 단체의 특성은 충주세계무술축제에 참가한 각 국의 무술들이며, 이 무술들중에 국제적인 활동으로 세계화된 종목은 일부이며, 세계무형문화유산의 역할을 지니고 있어 무술올림픽의 성격과는 다를 수 있다.

무술올림픽이 유네스코의 성격이냐, IOC의 성격이냐는 문제로 문화유산으로서의 축제형태냐, 아니면 국가간 경쟁중심의 경기형태냐는 문제로 양분된다. 이에 대해 관계자들은 의견이 분분하다.

축제형태의 경우에는 충주세계무술축제가 그 역할로서 충분하다는 점이고, 경기중심은 지금 IOC에서 개최하는 올림픽 종목은 어떻게 할 것이냐는 모호한 관계를 놓고 논란이 일고 있다.

현재 국제기구를 가지고 16개국이상 보급하고 있는 무술의 수는 약 30여종목에 이른다. 이 중에서 우리나라가 종주국의 역할을 할 수 있는 종목은 대략 5개종목이다. 경기중심으로 계획을 잡았을 경우 5개종목만이 출전이 가능하다는 이야기다. 하지만 축제의 형태를 놓고 볼 때 참가종목의 범위는 확대될지 모르지만 그 질적 평가가 모호한 단점이 있다.


무술의 문화적 가치 검토가 우선


오는 8월 아시아무술게임이 개최된다
이러한 갈등과 모호함은 무술의 문화적 가치를 충분히 검토하면서 해결되어야 한다. 무술은 오랜 역사 속에 계승되어온 문화로 해석된다. 각 나라와 각 민족이 처해진 상황에 따라 지금에 이르기까지 발전되어온 것이다. 또한 세계 각 국의 무술을 살펴보면 그 나라들의 문화를 접할 수 있고, 반대로 우리무술을 통해 우리의 문화를 세계에 알리는 장으로써 문화적 가치는 충분하다.

결국 무술을 통한 동서양 문화의 교류장이 될 수 있다. 이러한 교류의 추진방향은 무술과 스포츠의 조화로운 융합을 가져 올 수 있다. 기존 스포츠와는 달리 실전성과 실제성, 그리고 놀이에서 출발한 것이 아닌 생존하기 위한 방법에서 출발한 것이 무술인 만큼 스포츠성만을 강조한다는 것은 동양문화를 배제한 서구식 스포츠에 불과한 것이다. 따라서 무술의 양면성인 격투성과 표연성을 살리는 대회성격이 되어야 한다.

일본의 경우는 무도(武道)가 문화의 한 영역으로서 정착되어 있고, 중국의 경우는 자연상징주의 신체관을 중심으로 한 아시아지역에 까지 그 영향력이 미치고 있다. 하지만 가장 오래된 격투신체문화를 가지는 옛 메소포타미아 문명을 중심으로 한 중앙 아시아의 격투 문화, 신체문화가 하나의 스포츠 문화로 체계화되었고 제도화된 유럽도 무술이 존재하고 있으며, 아프리카지역에도 무술이 등장하고 있다.

따라서 대회방법에 있어 기존 스포츠화된 무술종목을 배제해서는 무술올림픽의 한계를 극복하기는 어렵다. 결국 기존 올림픽종목인 유도, 태권도, 우슈 종목은 필수적으로 참여해야 하고, GAISF에 등재된 국제조직 종목인 스모, 삼보, 아이키도, 무에타이, 검도(Kendo) 역시 세계대회가 있는 만큼 올림픽종목으로 우선 채택되는 것은 바람직하다. 그리고 수영이나, 체조, 그리고 육상에서 다양한 형태로 기록경기를 하듯이 무술올림픽역시 무술이 지닌 각각의 특정 기술들을 격파, 발차기, 형, 무무(武舞) 등으로 기록경기를 만들 필요가 있다.


무술올림픽 국가적 사업 바람직, 제도적 장치 필요

무술올림픽은 국가적인 사업으로 이루어져야 한다. 무술올림픽은 문화외교적 기능뿐만 아니라 정치,경제,통일외교를 수행하는 중요한 활동이 될 수 있다. 이를 위해서는 정부차원나 KOC차원에서 IOC나 국제체육기구에 적극적으로 진출하고, 반도핑과 환경문제에 능동적으로 대처해야 하며, 상업화 경향에서 경제적 이익도 추구되어야 한다. KOC가 부담이 된다면 전통무예진흥법에 의한 임의단체를 구성해 활동을 전개해야 한다. 또한 활발하고 내실있는 국제교류와 함께, 우리나라 무술의 세계화의 꾸준한 전개와 국가위상 제고도 이루어져야 한다.

이러한 활동을 원활하게 보장하고 전개하기 위해서는 스포츠외교 전문인력 양성과 같이 무술외교 전문인력이 절실히 필요하다. 이 전문인력은 앞으로 무술올림픽 뿐만이 아니라, 무술 외교 목표의 주요 수단이자 무술외교의 인프라 구축에 필요하다. 특히 고부가가치 산업으로 문화산업이 본격화되면서 무술은 국부 창출의 중요한 요소가 될 수 있다.

무술올림픽은 기존 서구스포츠세계의 U대회나, 올림픽, 그리고 월드컵, 아시안게임 등의 국제적인 대회와 같이, 우리나라가 국제화의 초석이 될 수 있는 한층 더 높아진 무술강국으로서의 위상을 확고히 할 수 는 계기가 될 수 있다. 이를 바탕으로 국가 발전에 기여할 수 있는 정책마련이 필요하다.

또한 무술올림픽의 개최를 통해 준비과정과 운영과정에서 습득하게 되는 학습효과와 노하우는 국가 소프트 인프라 확산으로 볼 수 있으며, 세계인들에게는 'KOREA'에 그 기원을 둘 수 있다. 이것은 결국 축적된 국제적 이벤트사업에 대한 노하우의 활용, 스포츠관련 산업의 발전 육성에 대한 과제가 새로이 부여되며 이에 대한 구체적 발전 방안이 될 수 있다. 특히 전세계의 무술네트워크는 앞으로 무술올림픽뿐만이 아니라, 세계무술의 정보망을 구축하는데 있어 큰 역할을 할 수 있다.

끝으로 무술올림픽의 추진은 우리나라의 잠재적 능력을 전세계에 크게 과시한 것으로 평가될 수 있다. 그러나 아직 이에 대한 뚜렷한 계획이 나오지 않았다는 점과 무술의 국제적인 외교인력의 부족, 그리고 앞으로 만들어야 할 국제조직 등은 무술올림픽을 추진하는데 높은 장벽이 있다. 이 점에서 국제경쟁력과 인지도가 있는 무술올림픽의 외교 인력의 육성이 요구되며, 전문인력의 활동에 대한 적극적 지원이 필요하다. 또한 무술올림픽조직위의 창립에 있어서는 지방자치단체에 의지하는 것은 아직 어려운 문제가 많다. 따라서 무술올림픽은 정부차원, 그리고 무술단체 수준에서의 적극적 외교활동이 요구되며, 이에 정부 및 국내 조직위(가칭)의 무술올림픽 외교 기능을 강화할 수 있는 법적, 제도적 장치가 우선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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