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왕자의 죽음

2011. 1. 5. 19:14In Life/Worldly Trut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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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 왕자가 자살했다.  영국 데일리 메일을 비롯한 주요 외신들은 이란의 모하마드 레자 팔레비 전 국왕의 막내아들인 알리레자 팔레비가 미국 보스턴에서 자살했다고 알렸다.

어려서 가족을 잃고, 이란정부의 혼란 등을 자살동기로 보고 있다. 그의 아버지는 팔레비 전 이란 국왕은 지난 1989년 이란 혁명으로 왕자에서 축출됐으며, 다음 해 이집트에서 췌장암으로 사망했고, 팔레비 전 국왕의 딸인 라일라 공주는  31살의 나이에 런던의 한 호텔에서 우울증 등으로 약물 과다복용으로 사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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