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집트 부심벨 해맞이
2010. 2. 23. 17:05ㆍPhot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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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집트 람세스2세 생일을 맞아 아부심벨 해맞이란다. 1년에 유일하게 두번 신전 성소에 해가 비추는 날이라 수천명의 외국인 관광객들이 몰렸다고 한다.
사진출처 : 한혜진 http://twtkr.com/ilovetk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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