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port/Martial Arts
WHAF, 차세대 고민
SOMARI
2025. 5. 12. 1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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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년 시작된 기사(HA)스포츠의 시작은 21년이라는 시간이 지났고, 그 사이 많은 전문가들이 나왔다. 그들은 10년이상 이 세계에서 애정을 가지고 헌신했고, 이제는 차세대를 위한 준비를 해야 한다고 입을 모았다. 지난 안후어성에 모인 WHAF집행위원회의에서 '청소년(Youth)'의 주제는 큰 변화를 만들었다. 다행히 오는 8월 몽골 총회에서 세계청소년기사연맹이 세계기사연맹(WHAF)의 회원국들에 의해 설립될 예정이다. 어쩌면 제2의 도약이 시작된다. 각 국의 에너지들이 모이는 시간이 될 듯 하다. 안후이성의 미팅에 이어 오늘 오전 화상회의를 통해, WHAF, 세계무예마스터십위원회(WMC), 세계청소년스포츠(WoYS)의 연대와 국제관계 등을 통해 WHAF의 큰 그림이 보인다. '맥락(context)'이 잡힌다. 시대적 흐름, 사회적 요구, 국가들이나 조직의 상황 등이 파악되었다는 이야기다. 맥락이 잡혀야 실행가능한 설득력도 따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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