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port/Martial Arts
예지원, 태권도2단에 도전한다
SOMARI
2011. 10. 21. 1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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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지원의 1단 승단심사때의 모습(사진: www.mookas.com)
배우 예지원(38)이 오는 29일 태권도 2단 승단 시험에 도전한다.
지난 해 9월 25일 국기원에서 열린 심사에서 1단에 응시에 합격한 예지원은 이날 2단에 도전. 그동안 갈고 닦은 태권도 실력을 뽐낸다고 한다. 예지원은 오는 11월3일 개봉하는 영화 ‘더 킥’에 캐스팅되면서 태권도를 배웠으며, 이 영화에서 태권도의 발차기 장면이 자주 등장한다.
예지원은 지난해 1단 승단심사장에서 영화가 끝나고 나서도 열심히 수련해서 내년에는 2단 심사를 보고싶다는 이야기를 한적이 있다.
1단승단후 인터뷰 기사
http://www.mookas.com/media_view.asp?news_no=120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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