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날과 발렌타이데이가 겹쳤다면?

2010. 2. 3. 15:47In Life/世念

728x90
반응형

이번에는 설날과 발렌타이데이가 겹쳤다. 문제는 기업에서 만들어낸 발렌타이데이가 설날때문에 위기를 맞이 했다. 초콜릿공장들이 꽤를 부리고 있다. 유통회사들도 겹친 특수를 만회해보려고 별의별 방법을 다 동원하나 보다. 아마, 설날선물도 초콜릿으로 배달하고, 가족선물세트까지 등장한다니 설에 초콜릿은 엄청 먹게 생겼다. 차례에도 초콜릿을 올려야 하나?
 
방법은 이렇다.

- 설 선물은 초콜릿으로...
- 연인이 아닌 가족용으로...
- 설날에도 총알배송
- 고향가지 못한 연인을 위한 호텔업계의 이벤트

 관련기사 : http://news.am7.co.kr/bbs/board.php?bo_table=news&wr_id=152947
728x90
반응형

'In Life > 世念' 카테고리의 다른 글

불쾌한 K은행 고객센터  (0) 2010.02.14
서울 신림동 지진 감지  (0) 2010.02.09
충무공이 중증환자?  (0) 2010.02.03
사망순위통계  (0) 2010.02.03
백두산에 원전이 들어선다고?  (0) 2010.02.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