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권도미국진출사'에 해당되는 글 2건

  1. 2010.11.06 북한태권도와 ITF태권도는 다르다
  2. 2010.03.01 한국무술 미대륙정복하다
Reports2010.11.06 11:44
북한태권도와 ITF태권도가 같다는 논쟁은 태권도계에 공공연하게 나오는 이야기다. 하지만 해외사범들은 분명 다르다는 주장이 크다.
1970년대이전에 해외에 진출한 사범들은 ITF태권도를 배워 진출했고,  그곳에서 이것을 지도했다. 하지만 WTF와 ITF의 분화가 되면서 갈등이 있었고, 여기에 새로운 품새에 대해 더욱 혼란스러워 했다.

무카스뉴스에 연재되고 있는 '태권도 개척자를 찾아서' 美 개척자를 만나다 편에 김희영 사범이야기가 있다. 그는 북한 태권도로만 알고 있던 ITF 태권도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그 영상을 살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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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IMACI somakorea
Report/Martial Arts2010.03.01 17:06

이호성님의 이 책은 원래 1995년 스포츠조선에서 발간되었다. 그러나 최근 한국학술정보에서 다시 출판되어 한국무술의 미국진출사에 대한 기초공부용으로 사용되고 있다.

1995년 당시만해도 일부 관심있는 학자들에게 의해 탐독되곤 했다. 그러나 최근 많은 무술인들이 관심을 가지고 보고 있다. 미국진출에 있어 국내유도인들의 노력이 있었다는 이야기가 있다.

한국무술의 해외진출사와 관련된 최초의 책으로 무예보고서에서 소개한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HP | HP ScanJet 8200

현대 태권도 탄생 비사와 함께, 초기 태권도인들이 무도의 천국이라는 미국으로 건너가 어떻게 맨주먹, 맨발로 미국과 세계를 개척했는지, 그들만의 파란만장한 개척자의 삶과 치열한 개척정신, 그리고 한국인이기에 겪은 민족차별과 개인적인 고뇌를 모험소설처럼 진지하게 다루고 있다.

저자 이호성

이화여자대학교 영어영문학과 졸업
서울대학교 대학원 신문학과 졸업
문화공보부 근무
시카고 조선일보 편집위원 역임
투위들 리소 캄퍼니 편집 프로그래머

서문
제1장 씨를 뿌린 사람들
미군들을 깜짝 놀라게 한 선상 태권 쇼워싱턴의 이준구 남태희를 만나다 이준구는 아메리칸 드림의 선두 주자텍사스 주립대학의 ‘괴력 한국인’이준구, 워싱턴에 첫 태권도 도장을 열다이준구, 이소룡과 친구가 되다이소룡, 요절 직전에 이준구에게 전화알리, 이준구에게서 아큐펀치 배우다미국 국회의원들 한국말로 “차렷! 경례!”워싱턴 정가의 유명 한국인 이준구이준구에게 다가온 첫 시련이준구, 소련에 태권도 문을 열다

제2장 가라테로 불리던 시절

칼 든 야쿠자를 맨손 한 방으로 죽인 최영의최영의의 무술, 세계를 석권하다‘태권도’라는 간판을 달기까지유학생 조시학, 뉴욕에 눌러앉아 마스터로전미 오픈 태권도 대회에서 척 노리스 챔프 탄생황세진, ‘애국’하기 위해 중서부에 태권도 개척1960년대 태권도 사범들, 미국 이민 어려웠다미국 태권도인의 탄생

제3장 광복 후 6개 문파 탄생 ‘당수도’, ‘공수도’로 불리던 시절광복과 함께 살아난 태껸과 수박도최초의 태권도 도장 청도관(靑濤館)과 이원국최고수 이원국의 쓸쓸한 미국 생활황기가 세운 무덕관(武德館)의 번영과 쇄락연무관(硏武館)과 창무관(彰武館)의 전쟁과 재건윤병인의 실종과 이남석의 도미관의 원조들, 미국에서 핵분열을……남태희, 군군 태권도 주역으로 떠오르다문파들, 협회를 창설하다군대 태권도가 득세하기까지

제4장 북으로 간 장군
최홍희, 일본과의 ‘백년 전쟁’ 선언최홍희의 광복 전후 행적최홍희, 육군에 태권도 바람 일으키다태권도라는 말은 최홍희와 남태희가 만들다‘국기 태권도’도 최홍희 작품WTF냐, ITF냐최홍희, 북한에 태권도 심다최홍희, “모두 떠났다. 외로웠고 무서웠다”외로운 창시자…… 통일 태권도가 꿈

제5장 옮겨간 관의 뿌리
손덕성, 최홍희와 갈등하다 설 땅을 잃고뉴욕 신문들, 깡패 퇴치한 손덕성 대서특필손덕성, 고생 끝에 부활하다뉴욕에다 청도관을 재건한 손덕성김기황, 5?16 후 미국으로관에서 떠나 산 김기황의 신화

제6장 왕국을 꿈꾸는 사람들
심상규, 한국 최초의 해외 파견 태권도 사범도장 프랜차이즈 최초로 개발한 심상규클린턴 대통령의 취임식에 나온 한국인이행웅은 미국 태권도 협회의 황제“미국 땅이 내 도장으로 덮일 게다”박리다매 ATA식 도장 운영당수도 왕국을 건설한 신재철“무도란 자유스러운 것, 창조를 인정해야”

제7장 유도인의 변신 태권도보다 50년 앞서 미국에 상륙한 유도태권도 조직, 한국 유도인들이 다지다일본인의 텃세와 싸우며박성재와 신봉열의 ‘고생 끝의 낙원’뛰어난 유도인 박길순의 한풀이

제8장 가라테와의 결전
약종상 출신 신경선, 태권도 대회를 열다지는 유도, 뜨는 태권도민경호의 오기…… AAU에 태권도 가입시켜라태권도 AAU 가입…… 민경호의 고군분투정통, 비정통 시비에 휘말린 유도인

제9장 서부의 개척자들 가장 힘들었던 서부에서의 태권도 정착서부 사나이 강명규, 최초의 형을 만들다강명규, 미국 최초 독자형을 만들다유병용, 도전해 온 두 흑인 패고 ‘살인미수죄’유병용, 영화 투자가로 변신하다1970년대 후반부터 태권도가 가라테 추월

제10장 할리우드의 고수들 장 클로드 반담과 스티븐 시갈의 무술이소룡은 백인을 이기는 동양 배우였다영화 [빌리잭]으로 할리우드 입성한 한봉수영화 무술 지도비 고작 2,000달러한봉수, 영화 한 편 만들고 파산하다영화배우 된 청와대 경호원 지한재 이야기

제11장 베스트 오브 베스트
양성오, 태평양 건너 홍콩으로, 타이베이로양성오, 차력 쇼로 ‘자니 카슨 쇼’에 등장악역만 하던 홍콩 생활 청산, 할리우드로‘영어 못하는 동양인’ 탓에 기회 놓쳐찰스 브론슨 닮은 김웅경의 야망조희일의 맹목적인 할리우드 도전조희일, 척 노리스의 도장부터 사다미남 이원영의 잇따른 단역 신세 벗어나기[베스트 오브 베스트]는 성공한 태권도 영화

제12장 월남전과 태권도 전사들

월남에 간 태권도…… 세계에 붐 기폭제월맹군에 잡힌 최태홍의 탈주극최태홍, 드디어 포틀랜드의 유명 인사 되다월맹군에 고초받은 박정환의 포로 생활박정환, 캄보디아 감옥에서 ‘SOS’

제13장 무도의 천국으로
동남아, 유럽, 남미에서 온 삼각 태권도인들한차교의 송판 격파, 잡고 있던 사람이 기절한차교식 방법, 시카고 신문이 대서특필동생과 함께 최고령 유단자 배출박동근, 미국 올림픽 대표 선수단 헤드 코치로

제14장 유럽의 무도 강국
가라테인들도 권재화에게서 태권도 배우다독일에 간 광부들, 태권도 바람 일으켜광부 출신 최창해, 은상기, 고성목 시카고 정착고성목, 시카고 한인 타운 첫 입주자 되다터키의 태권도 영웅 조수세, 미국에서 성공

제15장 대통령의 마스터
최병호, 엘살바도르 대통령의 마스터로60세 최병호, 20대 중국 무술인 가볍게 업어 쳐김영군, 남미에서 태권도 하나 들고 떠돌다김영군, 태권도 실용화 시대 열다무한한 호신술 도장…… 도장 세미나 붐 일으켜

제16장 천만장자가 된 사람들
강동원, 태권도로 부자 된 이야기(1)강동원, 태권도로 부자 된 이야기(2)강동원, 태권도로 부자 된 이야기(3)헬스클럽으로 억만장자 된 정우진제자 하인즈, 변호사직 버리고 태권도 사범으로난쟁이 장애인 낸시의 거인 태권도 인생

제17장 별난 여자들
여성 태권도 선구자 김영숙 스토리미국 남부를 휩쓴 여성, 남궁명석은 누구인가신비의 여성 태권도인 김태연의 명성 떨치기

제18장 드래건 무도와 최광도
최광조가 만든 통증 치료 태권도 ‘최광도’고재덕, ‘드래건 무도 시스템’ 개발자연류의 김병수, 휴스턴의 인심을 바꾸다

제19장 USA 태권도맨
USTU 첫 회장 이무용의 행운과 악운2대 회장 안경원의 올림픽에의 꿈정화, 권덕근, 최준표의 정통성 논쟁미국에 태권도 바람 일으킨 이상철의 기지미국인 태권도인으로 세대교체 바람 거세다

제20장 태권도와 언론들
[태권도 타임스] 탄생의 뒷이야기[태권도 타임스], 남북 태권도 교류에 앞장서

제21장 프로의 세계
최브라더스의 ‘브루스 리 플라잉 스타일’시나리오 없는 프로 태권도, 피 튀기는 실전김일식, 프로 태권도에 7천 명 동원하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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