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port/Martial Arts2013.02.11 12:29
충청북도(도지사 이시종-본회 회장)는 (사)국민생활체육전국궁도현합회(회장 양승조) 등 11개 국내무술단체와 가칭)2017무술올림픽 창건을 위한 업무협약을 2013년 2월 7일 충북도청 소회의실에서 체결하였다.
   충청북도는 국내무술단체와 가칭)무술올림픽 업무협약 체결 배경은 지난 2012. 10월 29일 서울대학교와 가칭)2017무술올림픽 기본계획 연구용역을 체결한 이래,   대한삼보연맹, 대한주짓수연맹 등 11개 무술단체를 방문하여 엘리트 체육의 서양 중심 올림픽과 쌍두마차를 이끌어 갈 동양중심의 가칭)무술올림픽을 창건의 배경과 당위성을 설명하여 국내무술단체가 한자리에 만나 가칭)무술올림픽 창건의 기본 토대를 마련하였다.

 금번 충청북도와 국내무술단체간 업무협약은 가칭)무술올림픽 창건을 위한 대회조직의 조직과 운영에 대한 정보제공과 자문, 각 무술종목별 세계무술단체와 협력 및 홍보, 마스터플렌 및 프레대회 운영의 실무와 책임 등을 상호협력하기로 하였다.
 
기본계획 연구를 수행중인 나영일 서울대학교 교수팀은 가칭)2017무술올림픽 창건을 위한 제안 설명문에서 "충청북도 충주에서 충주세계무술축제가 13년간 실시되었고, 2009년부터 전통무예진흥법이 제정된 이래 정책적으로 무술 저변확대와 국제화가 본격화 되었으며, 2011년 11월 택견이 무술종목 최초로 UNESCO 인류무형문화 유산으로 등재되었으며, 현재 각 국의 전통스포츠와 게임을 관장하고, 각 국의 무예조사 훈련을 통해 청소년을 계발시키기 위하여 UNESCO산하 기관으로 국제무예센터(ICM)가 충주에 설립될 예정"에 추진배경을 두고 있다.

기본계획을 수립하고 있는 나영일교수팀은 이 자리에서 가칭) 무술올림픽의 이념은 "인간의 존엄과 융화(天 ), 인류평화의 공존과 공영(地), 수행과 배려(人을)"을 내세우고 무예수련을 통한 자아 완성과 무예를 통한 인류평화와 화합조성 그리고 인류의 존엄 및 상부상조의 관계를 확립하는 비전을 제시하였다.

이러한 이념과 비전을 계기로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IOC와 같은 조직위원회를 구성하고, 잠정적으로 현 UN 반기문 사무총장을 위원장을 하여 주요 국가수반급 인물로 러시아의 푸틴(유도 및 삼보연맹 고문) 대통령을 비롯해 무술종목 회장 등 20여명을 구성한다는 목표를 세우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앞으로 충청북도는 금년 3월 가칭)무술올림픽 기본계획 연구용역 중간보고와 5월 최종보고를 통해 기본계획을 완료할 예정이며, 7~8월경 국제무술컨퍼런스를 통해 국제무술올림픽 위원회 구성의 기틀을 마련하고 금년 10월에 가칭)무술올림픽 기본계획을 문화체육관광부에 국제행사를 신청할 예정이다.

한편, 무술올림픽에 대한 네이밍공모가 마감된 가운데 무술올림픽의 명칭에 대해서는 이번 설이후 공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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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회 (가칭)세계무술올림픽 창건을 위한 제안 설명문]

 

□ 설립 배경 및 필요성

우리나라에서는 충청북도 충주에서 충주무술축제가 13년간 실시되었고, 이를 기반으로 2009년 전통무예진흥법이 제정된 후, 정책적으로 무술 저변 확대와 국제화 방법에 대한 고민이 본격화되었음. 2011년 11월 택견이 무술 종목 최초로 UNESCO 인류무형문화유산으로 등재되었으며, 현재 각국의 전통스포츠와 게임을 관장하고, 각국의 무예조사와 훈련을 통해 청소년을 계발시키기 위하여 UNESCO산하의 기관으로 국제무예센터(ICM)를 충주에 설립하기 위한 계획이 추진 중임.

일본은 중학교에 무도를 교과목으로 필수화하였고, 중국은 우슈를 자국의 전통문화로 인식하고 연구와 대회 등을 통해 체계화하고 있으며, 태국, 러시아, 우즈베키스탄 등 많은 나라에서 무도를 통한 국가통합과 강한 군과 경찰, 청소년을 배양할 수 있는 수단으로 이용하고 있음. 

오늘날 올림픽은 가장 큰 스포츠제전이지만, 육상, 레슬링, 복싱 등 서양 중심의 제한된 종목만이 참여하고 있고, 아시아의 많은 무술 종목이 누락되어 있어, 많은 무술종목의 관계자들이 상대적 박탈감에 처해있음.

이에 무술올림픽이 창건된다면 이를 통해 무술의 가치에 대한 국제적 인식의 폭을 증가시킬 수 있고, 각국의 문화를 세계에 널리 알려 상호이해 증진의 장을 마련하며, 국제무술산업 영역 등 무술의 외연을 확장하여 무술의 가치를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됨.

 

□ 사업 목적 

오랜 세월 개인의 싸움과 국가 간의 전쟁은 필연적이었음. 개인과 국가 간의 싸움과 전쟁은 결국 인간의 미래를 어둡게 만들고, 또 다른 싸움과 전쟁을 낳는 악순환만 되풀이될 뿐임. 이에 싸움과 전쟁을 종식시키고 평화를 정착하기 위해 싸움을 싸움으로 막는 가칭 무술올림픽대회를 제안하고자함.
 이 대회는 최종적으로 올림픽과 같은 규모로 성장할 것을 기대하면서, 종교적(도덕적)이고, 기예적(기술적)이며, 동양적(Oriental)인 특성을 갖는 무술 본연의 새로운 형식의 무술대회를 지향하고자 함.

충청북도에서는 서울대학교에 의뢰하여 무술올림픽의 목적과 위상에 대한 개념적 연구와 국제무술올림픽대회의 조직과 행정, 프로그램 등에 대한 구체적 계획을 수립하는 기본계획을 세우고 있음. 현재 10여명의 연구원들이 국내외의 무술관계자들을 만나서 의견을 수렴 중임.

 

□ 사업 규모

  ○ 기간 : 2017년 1월 ~ 2월 총 14일 전후

  ○ 장소 : 나라별 순회개최

  ○ 규모 : 20개국 이상에서 보급된 20개 내외의 무술종목

  ○ 주기 : 2~4년

  ○ 내용 : 경기, 시범, 신규 겨루기 종목, 엑스포, 영화제 등

  ○ 참가대상 : 각국의 지원을 받는 무술단체의 임원과 선수

  ○ 예상인원 : 한시적으로 4,000명 규모

                     선수단 20개국 × 20개 종목 × 10명 = 4,000명

 

□ 조직위원회 구성

이를 위해 IOC와 같은 조직위원회(IMAC, International Martial Arts Committee)를 구성하려고 함. 잠정적으로 현 UN 반기문 사무총장(충북도지사와 같은 출신이고, 세계무술연맹 소병용 대사의 직계 후배)을 위원장으로 하여, 주요국가의 수반급 인물로, 러시아의 푸틴(유도 및 삼보연맹 고문) 대통령을 비롯한 무술종목 회장 등 20명 내외로 구성할 예정임.

본 무술올림픽에 귀 단체의 참여의사여부 및 귀 단체에서 추천하실 조직위원회 위원과 대회 창건에 따른 실무위원을 제안해주시면 감사하겠음(현재까지는 구상단계이며, 기본계획이 마련되고, 조직위원회가 구성되기까지 일정한 준비기간이 필요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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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IMACI somakorea
Report/Martial Arts2013.02.11 12:29
충청북도(도지사 이시종-본회 회장)는 (사)국민생활체육전국궁도현합회(회장 양승조) 등 11개 국내무술단체와 가칭)2017무술올림픽 창건을 위한 업무협약을 2013년 2월 7일 충북도청 소회의실에서 체결하였다.
   충청북도는 국내무술단체와 가칭)무술올림픽 업무협약 체결 배경은 지난 2012. 10월 29일 서울대학교와 가칭)2017무술올림픽 기본계획 연구용역을 체결한 이래,   대한삼보연맹, 대한주짓수연맹 등 11개 무술단체를 방문하여 엘리트 체육의 서양 중심 올림픽과 쌍두마차를 이끌어 갈 동양중심의 가칭)무술올림픽을 창건의 배경과 당위성을 설명하여 국내무술단체가 한자리에 만나 가칭)무술올림픽 창건의 기본 토대를 마련하였다.

 금번 충청북도와 국내무술단체간 업무협약은 가칭)무술올림픽 창건을 위한 대회조직의 조직과 운영에 대한 정보제공과 자문, 각 무술종목별 세계무술단체와 협력 및 홍보, 마스터플렌 및 프레대회 운영의 실무와 책임 등을 상호협력하기로 하였다.
 
기본계획 연구를 수행중인 나영일 서울대학교 교수팀은 가칭)2017무술올림픽 창건을 위한 제안 설명문에서 "충청북도 충주에서 충주세계무술축제가 13년간 실시되었고, 2009년부터 전통무예진흥법이 제정된 이래 정책적으로 무술 저변확대와 국제화가 본격화 되었으며, 2011년 11월 택견이 무술종목 최초로 UNESCO 인류무형문화 유산으로 등재되었으며, 현재 각 국의 전통스포츠와 게임을 관장하고, 각 국의 무예조사 훈련을 통해 청소년을 계발시키기 위하여 UNESCO산하 기관으로 국제무예센터(ICM)가 충주에 설립될 예정"에 추진배경을 두고 있다.

기본계획을 수립하고 있는 나영일교수팀은 이 자리에서 가칭) 무술올림픽의 이념은 "인간의 존엄과 융화(天 ), 인류평화의 공존과 공영(地), 수행과 배려(人을)"을 내세우고 무예수련을 통한 자아 완성과 무예를 통한 인류평화와 화합조성 그리고 인류의 존엄 및 상부상조의 관계를 확립하는 비전을 제시하였다.

이러한 이념과 비전을 계기로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IOC와 같은 조직위원회를 구성하고, 잠정적으로 현 UN 반기문 사무총장을 위원장을 하여 주요 국가수반급 인물로 러시아의 푸틴(유도 및 삼보연맹 고문) 대통령을 비롯해 무술종목 회장 등 20여명을 구성한다는 목표를 세우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앞으로 충청북도는 금년 3월 가칭)무술올림픽 기본계획 연구용역 중간보고와 5월 최종보고를 통해 기본계획을 완료할 예정이며, 7~8월경 국제무술컨퍼런스를 통해 국제무술올림픽 위원회 구성의 기틀을 마련하고 금년 10월에 가칭)무술올림픽 기본계획을 문화체육관광부에 국제행사를 신청할 예정이다.

한편, 무술올림픽에 대한 네이밍공모가 마감된 가운데 무술올림픽의 명칭에 대해서는 이번 설이후 공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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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회 (가칭)세계무술올림픽 창건을 위한 제안 설명문]

 

□ 설립 배경 및 필요성

우리나라에서는 충청북도 충주에서 충주무술축제가 13년간 실시되었고, 이를 기반으로 2009년 전통무예진흥법이 제정된 후, 정책적으로 무술 저변 확대와 국제화 방법에 대한 고민이 본격화되었음. 2011년 11월 택견이 무술 종목 최초로 UNESCO 인류무형문화유산으로 등재되었으며, 현재 각국의 전통스포츠와 게임을 관장하고, 각국의 무예조사와 훈련을 통해 청소년을 계발시키기 위하여 UNESCO산하의 기관으로 국제무예센터(ICM)를 충주에 설립하기 위한 계획이 추진 중임.

일본은 중학교에 무도를 교과목으로 필수화하였고, 중국은 우슈를 자국의 전통문화로 인식하고 연구와 대회 등을 통해 체계화하고 있으며, 태국, 러시아, 우즈베키스탄 등 많은 나라에서 무도를 통한 국가통합과 강한 군과 경찰, 청소년을 배양할 수 있는 수단으로 이용하고 있음. 

오늘날 올림픽은 가장 큰 스포츠제전이지만, 육상, 레슬링, 복싱 등 서양 중심의 제한된 종목만이 참여하고 있고, 아시아의 많은 무술 종목이 누락되어 있어, 많은 무술종목의 관계자들이 상대적 박탈감에 처해있음.

이에 무술올림픽이 창건된다면 이를 통해 무술의 가치에 대한 국제적 인식의 폭을 증가시킬 수 있고, 각국의 문화를 세계에 널리 알려 상호이해 증진의 장을 마련하며, 국제무술산업 영역 등 무술의 외연을 확장하여 무술의 가치를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됨.

 

□ 사업 목적 

오랜 세월 개인의 싸움과 국가 간의 전쟁은 필연적이었음. 개인과 국가 간의 싸움과 전쟁은 결국 인간의 미래를 어둡게 만들고, 또 다른 싸움과 전쟁을 낳는 악순환만 되풀이될 뿐임. 이에 싸움과 전쟁을 종식시키고 평화를 정착하기 위해 싸움을 싸움으로 막는 가칭 무술올림픽대회를 제안하고자함.
 이 대회는 최종적으로 올림픽과 같은 규모로 성장할 것을 기대하면서, 종교적(도덕적)이고, 기예적(기술적)이며, 동양적(Oriental)인 특성을 갖는 무술 본연의 새로운 형식의 무술대회를 지향하고자 함.

충청북도에서는 서울대학교에 의뢰하여 무술올림픽의 목적과 위상에 대한 개념적 연구와 국제무술올림픽대회의 조직과 행정, 프로그램 등에 대한 구체적 계획을 수립하는 기본계획을 세우고 있음. 현재 10여명의 연구원들이 국내외의 무술관계자들을 만나서 의견을 수렴 중임.

 

□ 사업 규모

  ○ 기간 : 2017년 1월 ~ 2월 총 14일 전후

  ○ 장소 : 나라별 순회개최

  ○ 규모 : 20개국 이상에서 보급된 20개 내외의 무술종목

  ○ 주기 : 2~4년

  ○ 내용 : 경기, 시범, 신규 겨루기 종목, 엑스포, 영화제 등

  ○ 참가대상 : 각국의 지원을 받는 무술단체의 임원과 선수

  ○ 예상인원 : 한시적으로 4,000명 규모

                     선수단 20개국 × 20개 종목 × 10명 = 4,000명

 

□ 조직위원회 구성

이를 위해 IOC와 같은 조직위원회(IMAC, International Martial Arts Committee)를 구성하려고 함. 잠정적으로 현 UN 반기문 사무총장(충북도지사와 같은 출신이고, 세계무술연맹 소병용 대사의 직계 후배)을 위원장으로 하여, 주요국가의 수반급 인물로, 러시아의 푸틴(유도 및 삼보연맹 고문) 대통령을 비롯한 무술종목 회장 등 20명 내외로 구성할 예정임.

본 무술올림픽에 귀 단체의 참여의사여부 및 귀 단체에서 추천하실 조직위원회 위원과 대회 창건에 따른 실무위원을 제안해주시면 감사하겠음(현재까지는 구상단계이며, 기본계획이 마련되고, 조직위원회가 구성되기까지 일정한 준비기간이 필요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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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ports2010.06.04 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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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일 끝난 지방선거에서 충청북도 도지사에 이시종 한국무술총연합회(이하 한무총) 회장이 당선되며 충주 무술축제 부활의 가능성이 점쳐지고 있다.

무술계인사들은 이를 두고 이 회장 당선 효과라고 말한다. 이 당선자와 더불어 우건도 전 충주시 부시장 역시 현 시장을 상대로 이번 선거에서 승리하며 시장에 당선됐다. 현재까지 개최가 불투명했던 충주세계무술축제에 청신호가 켜진 것이다.

지난해 이어 올해도 개최가 불투명했던 이 충주무술축제는 이 당선자가 충주시장 재직 당시에 창건한 축제. 매년 개최되고 정부우수축제로 인정받기까지 했지만, 정당이 달랐던 후임 시장들이 축제를 개최하지 않아 민속축제로 개편하려는 움직임까지 있었다. 하지만 이번 선거에서 같은 정당소속으로 이 당선자와 우 당선자가 동시에 당선되면서 무술축제의 부활 가능성이 커졌다. 특히 우당선자는 이번 선거공약에 충주무술축제 개최를 공약으로 내세워 가능성은 더욱 커졌다.

가능성을 높이는 또다른 움직임이 있다. 충주시 탄금대 일대에 조성중인 무술테마파크가 완공단계에 있고, 충주에 본부를 두고 있는 세계무술연맹이 이번달 프랑스 파리에서 개최되는 유네스코 정기총회에서 자문기구로 최종확정을 앞두고 있다는 사실이다. 여기에 이 당선자는 이번 선거에서 ‘세계무술올림픽 창건 및 유치’ 공약을 제시할 만큼 무술에 강한 애착을 보였다. 이를 통해 재차 충북지역의 무술인들에게 상당한 지지층을 확보하는 데 성공한 것도 이 당선자가 무술축제를 부활시킬 것이라는 믿음으로 작용하고 있다.

한편, 이 당선자는 충주시장을 역임하면서 충주시에 세계무술축제를 창건해 세계각국의 무술인들에게 주목을 받아 왔다. 또, 국회의원 재직시에는 전통무예진흥법 제정과 전국무예대제전(전국무전)을 창건해 무술계의 혁신인사로 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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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 Life/Worldly Truth2010.05.30 18: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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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지사에 출마한 한국무술총연맹 이시종회장. 이후보는 국회의원시절 전통무예진흥법을 제정한 인물로 무술계에서는 유명하다.


2010년 6월 2일. 대한민국 총 인구의 77.7%(3886만 1788명)가 소중한 한 표를 행사하는 이날, 전국의 무술인들도 6,2지방선거에 출사표를 던졌다. 각 지역 태권도 관장들의 참여가 두드러졌고, 많은 수의 태권도인들이 출마를 확정한 가운데 합기도, 검도 등을 전공한 무술인들도 상당수를차지했다.

무카스가 5월 21일 네이버 지방선거 후보자검색을 통해 6,2 지방선거에 출마한 무술인들의 현황을 살펴봤다. 서울지역후보에는 은평구 가선거구 구의회 의원에 박용근(45, 민주당, 녹번태권도체육관 관장), 서대문구 가선거구 구의회의원으로 김화형(57 무소속, 태권도 흑룡체육관관장), 구로구 마선거구 구의회의원 황선봉(53, 한나라당, 경희대태권도 관장), 마포구 아선거구 구의회의원 이성용(53, 민주당, 성산태권도체육관장), 양천구 바선거구 구의회의원 이운재(61, 무소속, 청룡태권도체육관 관장), 강서구 구의회의원 비례대표 신찬호(43, 한나라당, 석사한미태권도관장), 강서구 아선거구 구의회의원 이연구(56, 민주당, 태권도 관장), 동대문구 구의회 나선거구에 최경주(36, 민주당, 도장창업경영연구소), 구로구 마선거구 구의회의원 정범진(36, 민주당, 전 청화대 대통령경호원,특공무술 4단, 태권도 2단, 유도 2단)씨 등이다. 최경주씨는 “지난 16년간 태권도장 활성화를 위한 경영프로그램 모델을 제공하면서 전국의 일선 지도자들에게 열과 성의를 다했다. 이를 기반으로 지역 사회에서는 봉사와 헌신을 통한 소통의 매개 역할을 했다. 당선 여부를 떠나 앞으로 본인의 활동은 계속될 것”이라고 밝혔다.

경기도에서는 군포시 라선거구 시의회 의원에 김귀근(45, 무소속, 용인대 산본태권도체육관 관장), 화성시 마선거구 시의회의원 오문섭 (58, 한나라, 현 화성시태권도협회장), 안성시 나선거구 시의회의원 박희수(49, 한나라, 태권도 88체육관 관장), 수원시 제4선거구 도의회의원 한범희(49, 한나라, 장안대학졸업 사회체육계열 태권도전공), 박석규(56, 한나라당, 전 시검도경기연맹 회장), 도의회의원 비례대표 전원일(67, 민주당, 거호 합기도장 관장), 광주시 나선거구 시의회의원 박윤호(45, 무소속, 84년 복싱세계랭킹전 출전)씨 등이 후보로 출마한다.

대전에서는 유성구 라선거구 구의회의원 이철재(55, 자유선진당, 현 대전광역시 태권도협회 부회장), 동구 나선거구 구의회의원 박선용(61, 민주당, 현 대전태권도협회 부회장), 대전 대덕구청장에는 오노균(53, 국민중심연합, 현 대전시 장애인 태권도 협회장) 등이 출마한다. 오노균씨는 “지난 수십년간 태권도를 통해 지역 사회에 이바지해 왔다. 대학에서의 교육행정, 태권도계에서의 체육 행정, 지역사회에서의 민심 읽기를 통한 주민들의 일꾼이 되겠다”고 말했다.

충북에서는 도지사에 이시종(63, 민주당, 前 17,18대 국회의원), 청주시 아선거구 시의회의원 박상돈(37, 민주당, 충북 중고태권도연맹 부회장)이 충남 아산시 시의회의원 비례대표에는 윤신군(39 남, 한샘 태권도관장)씨 등의 후보가, 대구에서는 달서구 가선거구 구의회의원 이귀화(58, 무소속, 달서구태권도협회장)이 유성구 나선거구 구의회의원 유성록(62, 무소속, 해동검도 수련원 원장), 달서구 라선거구 구의회의원 김성태(55, 민주당, 전 대한합기도회 대구시협회장)씨가, 인천에서는 부평구 사선거구 구의회의원 김재곤(52, 민주당, 검도스쿨산곡관 관장)씨가 출마한다.

강원 강릉시 라선거구 시의회의원 후보로 최종각(48, 한나라, 현 강릉시 태권도협회 부회장) 후보와 부산 중구 가선거구 구의회의원 금동욱(49, 무소속, 새들태권도체육관 관장)이 출마한다.

[김현길 기자 = press03@mookas.com]
원문보기 http://www.mookas.com/media_view.asp?news_no=115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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