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ports2010.08.28 22:27

사용자 삽입 이미지Canon | Canon PowerShot S5 IS | 2008:05:15 21:0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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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용자 삽입 이미지Canon | Canon EOS 5D | Aperture priority | 2007:07:21 12:5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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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용자 삽입 이미지NIKON CORPORATION | NIKON D3X | Manual | 2010:05:22 17:55:36

2007년 브라질의 히오에서 개최된 팬암대회에서 브라질의 실바(당시 25세)가 첫 금메달을 걸면서 세계언론에 주목 받았던 브라질태권도. 하지만 중남미태권도계에 힘을 불어넣고 있는 브라질태권도시범단이 있다는 것은 잘 알려지지 않았다.

1970년 조상민사범이 브라질에 태권도뿌리를 내리고 태권도보급이 이루어지면서 협회와 단체들이 등장하기는 했지만, 태권도시범단은 37년이 지난뒤에야 창단됐다. 2007년 태권도 라틴아메리카축제에서 ‘BRASIL TAEKWONDO DEMONSTRATION TEAM’.이라는 이름으로 공식적으로 알져지게 됐다. 당시 시범단창단의 핵심적인 인물들은 신형석사범(현, 브라질대한체육회장), 오창훈사범(현 브라질태권도시범단장), 그리고 용재훈사범이 그 주인공이다.

초대단장에는 신형석사범이 맡고, 감독에는 오창훈사범이, 그리고 코치에는 용재훈사범이 맡아 운영되었다. 신형석사범을 중심으로 운영되어 오던 브라질시범단은 현재 오창훈사범이 단장을 맡으며 제2의 도약을 꿈꾸고 있다.

2007년에 창단된 이 시범단은 생각보다 많은 어려움이 뒤따르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브라질 태권도인구가 30만명이 넘어서고 있지만, 넓은 지역특성상 시범단의 활동이 쉽지 않은 환경을 가지고 있다. 이 때문에 오창훈단장은 봉헤찌로(코리아타운)에서 운영하던 태권도장도 그만 두었고 현재 브라질태권도협회 기술위원을 겸해 태권도 보급과 시범단 살림을 꾸리는데 온 신경을 쓰고 있다.

대부분 브라질인들로 구성된 시범단원들은 브라질 특유의 까뽀에이라 등의 무술들을 익힌 단원들도 있어 브라질풍의 독특한 태권도시범을 선보이는 것이 다른 국가 시범단과 다fms점이다.

지속적인 시범단 운영을 위해서는 경제적인 뒷받침과 정기적인 시범단원의 선발도 중요한 숙제로 남아 있다. 하지만, 오단장은 태권도교육뿐만 아니라, 태권도시범을 통해 브라질인들에게 한국기업홍보와 이미지를 강화하는 역할을 하겠다는 말을 아끼지 않았다. 또, 앞으로 브라질각종대회, 주체육회 주관행사, 각종순화시범을 통해 중남미태권도의 중추적인 역할을 하겠다는 강한 의지를 보이기도 했다.

오단장은 용인대 태권도학과 89학번으로 10년전 브라질로 이민해 태권도를 보급하고 있다. 그는 국내에서도 한중대의 남승현교수와 함께 시범단 활동을 했으며, 90년대이후 브라질에 진출한 대표적인 태권도사범으로 알려져 있다. 현지에서 한인2세와 결혼해 8개월된 아들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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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IMACI somakorea
Report/Martial Arts2010.08.06 1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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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인 브라질태권도원로

브라질 현지조사를 다녀왔습니다. 7월 22일부터 8월 4일까지 생각보다 긴 시간일줄 알았지만, 막상 가보니 너무 짧은 일정이었습니다.

한인 6만. 대부분의 한인들은 의류업에 종사하고 있었고, 많은 분들이 그곳에서 정착해 성공한 사람들이었습니다. 한인들은 상파울루에 90%이상이 거주하고 있으며 봉헤치로는 한인밀집거주지역으로 코리아타운을 형성하고 있었습니다.

인천공항에서 카타르항공을 이용해 카타르 도하에 도착, 다시 비행기를 갈아타고 상파울루로 갔습니다. 아프리카 대륙을 가로질러 13시간 전체 24시간 비행이라는 긴 여행이었지만 새로운 대륙으로의 비행은 새로운 느낌이었습니다.

상파울루공항에 도착, 바로 100여km떨어진 타우바테도시로 이동했습니다. 그곳에서 관계자들을 만나고 1박후 버스로 500여km 떨어진 리오(현지인들은 히오라고 함)로 이동해 리오의 일정을 소화했습니다. 브라질 육군체육학교에 가 강습회를 보고 그곳에서 태권도원로들을 만나 2박3일의 일정을 소화했습니다.

일정을 마치고 리오공항에서 상파울루로 비행기로 이동해 본격적인 일정에 돌입했습니다. 한인회, 각종 단체관계자들을 3일간 만나고, 7월 29일부터 8월2일까지 브라질 전역에서 모인 태권도원로들을 만나 브라질과 남미태권도진출에 대한 이야기를 들을 수 있었습니다.

부정부패가 많은 국가, 빈부격차가 심한 나라, 그리고 마약과 총기범죄가 극성을 부리는 브라질에서 한인들은 정말 열심히 살고 있었습니다. 물가가 뉴욕보다 비싼 브라질의 경제는 웬만한 수입으로는 살기 힘든 나라라는 생각을 해 봅니다.

하지만 우리 한인들은 그곳에서 더욱 끈끈한 정으로 살아 가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아쉬운점은 브라질 현지 한국기업인들이나 정부에서 파견된 관계자들이 한인들에 대해 너무 소홀한 것은 아닌가 하는 아쉬움도 남습니다. 이런 와중에서 우리 한인들은 더 큰 꿈과 대한민국민이라는 자긍심을 잃지 않고 살아 가고 있습니다.

태권도는 그곳에서 한인들의 큰 꿈을 펼수 있도록 만들어준 매개체였습니다. 태권도사범들역시 그 역할을 크게 하고 있었으며, 브라질에 한국문화를 알리는 소중한 문화유산으로 인식되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일부 태권도인들의 이기적인 행동으로 분열을 부추기는 모습도 있었습니다. 그 원인에는 세계태권도본부인 국기원의 역할이 바로서지 못한 이유도 있어 보입니다.

최근 브라질 교육정부는 태권도를 방과후학교 프로그램으로 적용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합니다. 장관이 직접 태권도프로그램에 대해 긍정적인 입장이어서 이미 브라질 초,중,고 학교에 신청하도록 하고 있고, 지금 5천여개교가 신정한 상태라고 합니다. 브라질 교육정부는 올말까지 1만여개의 학교가 신청할 것이라고 내다보고 있습니다. 현재 운영되고 있는 학교는 372개교.

문제는 태권도를 지도할 지도자교육이었습니다. 이 프로그램을 기획한 브라질태권도협회 전회장이었던 김용민 9단은 각학교에 파견될 사범교육에 매진하는 모습을 보았습니다.

브라질은 기회의 땅이라고 합니다. 풍부한 자원과 일년내내 농사를 지을 수 있는 기후, 그리고 넓은 땅을 두고 하는 말 같습니다. 하지만 아직도 정치적인 안정이나 경제적인 안정이 되어 있지 않아 불안합니다. 교육수준도 마찬가지구요. 하지만 그들은 열심히 살아가고 있었습니다. 그 속에 한인들은 더욱 빛이 나고 있었습니다.

브라질 현지조사에 협조해 주신 여러 원로분들과 한인사회, 그리고 브라질 현지인들에게 이 자리를 빌어 감사를 드립니다.

자세한 내용은 추후 이곳에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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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IMACI somakorea
Report/Martial Arts2010.07.07 1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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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40 years Brazilian Taekwondo Festival
이-메일: info@brazilopen.net, 싸이트: www.brazilopen.net.
꼬린치안스 프로 구단 실내 체육관, 7월31(14시)

브라질 상파울로주 태권도 협회(회장 김요준)에서 주관하고 리베르다지 체육관에서 주관하는 브라질 태권도 보급 40주년 페스티벌이 상파울로시와 주정부 체육국에 공식행사로 7월30일부터 8월1일까지 꼬린찌안스 실내체육관에서 펼쳐진다.

공식개막식이 있을 7월31 (토요일) 오후 2시에는 세계 15개국에서 2000 여명에 선수, 임원단 및 정계, 체육계인사들이 대거 참가할 예정이다.

또한, 태권도에 브라질 도입 40주년을 빛내기 위하여 상파울로 총영사관(총영사 김순태)에 이현준 부총영사의 적극적인 협조와, 대한민국 문화 공보부에 후원으로 세계제일에 태권도 시범-공연단, 코리아 타이거즈 시범단이 참가한다.

공식개막식에서 펼쳐질 타이거즈에 시범은 현대화로 개발 상품화된 한국 태권도에 다양한 묘기를 선보인다. 또한 한국 대학 대표 선수단 - 브라질 국가 대표와에 친선 게임은 올림픽종목, 올림픽주최로 향상돼는 경기 태권도에 위상향상과 양국간에 교류를 통한 친목과 우의을 다지는 좋은계기가 될것으로 기대된다.

코리아 타이거즈 시범단과 대학선수단은 히오 및 브라질 여러도시를 순회하며 공연 및 친선게임 등을 가진다.
코리아 타이거즈 시범단 (www.ktigers.com)의 20년간 축적됀 기술과 노하우를 이번 브라질 순회 공연에서 우리 무도 태권도에 고유함, 한국 문화에 우수함 등을 독특한 현대 감각에 접목시킨 시범과 공연으로 브라질인들에서 선풍적인 인기를 끌것으로 기대된다.

올림픽종목으로 도약한 한국정통무술에 태권도는 1970년 브라질에 도입됀 후 성장을 거듭하여 2005년 최초 세계대회 금메달, 2007년 펜암게임 1호 금메달, 2008년 북경올림픽에서 브라질에 최초 동메달을 선사하여 브라질 올림장려 종목으로 인정을 받았다.

2011년 세계 군인 게임과 2016 올림픽에 리오 주최로 브라질 체육계에 메달종목으로 또 메스컴 등에서도 인지도가 향상돼고있다.

 또한 한국 대학 대표 선수단의 브라질 오픈에 참가도 확정되어 브라질 메스컴을 통한 홍보 또한 기대된다. 조직위에서는 (GLOBO, RECORD 방송사 근무, 태권도인들로 구성) 축구 월드컵에 향방을 주시하며 시범단과 선수단에 많은 메스컴 출연을 위한 적정시기 접촉을 위한 준비를 하고 있다.

매년 치루어지는 브라질 태권도 페스티벌은 상파울로주 와 상파울로시정부의 공식 체육행사로 7월 30일부터 다음과 같은 일정으로 치루어진다.

출처: http://www.nammiro.com/news.php?code=kn&mode=view&num=108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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