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붉은악마'에 해당되는 글 3건

  1. 2010.06.11 붉은 악마가 아닌 붉은 천사다?
  2. 2010.05.25 日축구, 자폭 출정식
  3. 2010.05.20 붉은악마 티셔츠모음
Report/Leisure & Rec.2010.06.11 12: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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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월드컵 응원장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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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컵의 시간이 돌아왔다. 이기고 지는 것을 떠나 우리나라 팀을 응원하는 것을 즐기고, 모처럼 하나되는 시간이 이어질것으로 보인다. 월드컵기간동안 광고주들은 너나나나할것없이 월드컵 특수를 노리고 있고, 많은 사람들은 여기저기 모여 어떻게 응원할것인가에 대해 이야기꽃을 피운다. 응원을 즐기며 이기면 더욱 기쁜일이 될 것이고, 지더라도 더 큰 힘을 몰아주자는 우리 국민들의 마음이 담겨진 붉은빛 응원물결은 계속될 것이다.

우리 응원단은 '붉은 악마'다. 치우천황을 상징한 수건과 티셔츠가 있는가하면 과거 전쟁의 신 치우천황의 늠름한 기지를 우리 국민들이 함께한다. 그런데 이 치우천황이 악마라기 보다는 천사라는 표현이 맞다는 주장이 나왔다.

민주공화당 허경영총재가 월드컵응원가 '붉은 천사(Red Angels)'를 발표하면서 중국입장에서 동이족인 우리의 치우천황이 악마겠지만, 우리입장에서는 군주가 맞다. 그래서 악마가 아닌 천사로 표현하는게 맞다고 주장한 것이다. 그럴듯한 논리다.

하지만 많은 국민들은 악마를 선호하는듯 하다. 우리나라사람들의 표현방식에는 좋은 의미속에 나쁜 의미가 있고, 나쁜 의미인데도 좋은 의미가 있는 고난도(?) 표현법이 많다는 점을 감안한다면 '붉은 악마'는 '붉은 착한 악마'일것이다. 강렬한 붉은색의 기지가 상대를 제압하고 상대로 하여금 두려워하게 하는 악마의 표현은 우리 스스로에게는 착한 악마일수밖에 없다.

대한축구협회 공식로고에 호랑이를 그려놓았다. 붉은 악마의 이미지가 더욱 강렬한 한국팀이라는 인식이 더욱 커지면 대한축구협회 로고도 치우천황이 되지 않을까? 생각도 해 본다.

간만에 우리 국민들이 여가거리가 생겼다. '대동(大同)'이 우리 문화의 중요한 키워드이듯, 지금 우리는 월드컵 축구를 보며 커다란 공동체를 만들어가고 있다.

기성세대들은 요즘 젊은 것들은 자기밖에 모른다고 핀잔을 주지만, 기성세대보다 더 큰 공동체를 만들어가는 젊은 것들이 있기에 대한민국은 더욱 힘있어 보인다는 것을 알았으면 한다.

맥주와 오징어를 대동하고 TV앞에서 이러쿵 저러쿵 흥분했다가 기뻐하며 승부에만 몰입되어 있는 기성세대와는 달리, 거리로 나와 어깨동무하고 함께 응원하며 이기면 기뻐하고 패하면 힘내라고 응원하는 젊은 세대들의 힘있는 역동성은 대한민국의 미래를 보여주는 성숙한 문화라 할 수 있다. 이런 문화를 짓밟지 말고 잘 승화할 수 있게 안아주는 배려가 있었으면 한다.


[위키백과의 붉은악마는?]

붉은악마는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의 서포터즈 클럽이다. 1997년 초 PC 통신의 축구관련 동호회에서 1998년 프랑스 월드컵 아시아 예선을 앞두고 국가대표팀을 조직적으로 응원해야 할 필요성에 대해서 공감대가 형성되었다. 가칭 그레이트 한국 서포터스 클럽 (Great Hankuk Supporters Club)을 설립하여 1차 예선전부터 직접 경기장에 참여하여 조직적으로 응원을 시작하였다. 이후 정식명칭에 대한 공모를 통해서 1997년 8월 ‘붉은악마’를 정식 명칭으로 정했다. 국가대표팀이 붉은 경기복을 입고 뛸 때 외국에서 붉은원령이라는 말을 한 이후에 만들어진 말이다. 2002년 FIFA 월드컵 때 세계에 널리 알려지게 되었다.

일부 기독교 단체에서는 ‘붉은 악마’라는 명칭에 반감을 가지고 있기도 하지만, 붉은 색 유니폼을 입는 팀이 ‘붉은 악마’라는 애칭을 가지는 경우는 매우 많다. 예를 들어, UEFA 유로 1984 준우승과 1986년 FIFA 월드컵 4강에 오른 벨기에 축구 국가대표팀은 ‘붉은 악마’라고 불렸으며,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도 ‘붉은 악마’라는 애칭으로 불렸리고 있다. 아르헨티나의 인데펜디엔테 역시 그들의 붉은 유니폼으로 인해 ‘붉은 악마’(los Diablos Rojos)라는 별명을 갖고 있다. 또한 1983년 멕시코 세계 청소년 축구대회에서 당시 한국 청소년 대표팀은 아무도 예상치 못한 4강에 올라 세계를 경악케 했고 당시 외국 언론들은 한국 대표팀을 붉은 악령 (Red Furies) 등으로 호칭하며 놀라움을 표시한 바 있다.

[치우천황은?]

치우(蚩尤)는 중국의 여러 기록과 전설에서 헌원과 함께 탁록의 전투에서 싸웠다고 전해지는 전쟁의 신 또는 옛 부족의 지도자이다. 먀오족에서는 치우를 선조로 여기며, 한국의 야사에서는 한민족을 이루는 하나의 부족 또는 군주로 보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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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IMACI somakorea
Report/Leisure & Rec.2010.05.25 09:35

1998년 4월이후 최고의 맴버라고 언론은 떠들었다. 오랜 숙적이면서 서로의 한판승부라는 스포츠마케터들의 광고를 도와주기라도 하듯 양국 언론은 핏대를 올렸다.

2010년 5월 24일 저녁 7시 20분 ‘일본 사이타마 스타디움 2002’에서 2010 남아공 월드컵에 앞서 평가전을 펼쳤다. 하지만 언론의 온갖 수식어가 난무했던 분위기와는 달리 박지성의 선제골과 박주영의 페널티킥골로 일본을 무너트렸다.

전반전 5분이 넘어서자 우리의 주장 박지성은 일본수비 4명을 뚫고 일본의 골문에 강한 기습포를 날려 선제점을 확보했다. 후반전 45분까지 양팀은 서로의 공격과 수비를 철저히 하며 맞섰지만, 우리팀 박주영에게 페널티킥 한방으로 일본은 결정적인 패전국이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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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민되는 일본, 일본로이터기사(http://jp.reuters.com/)


그라운드를 전후반 모두 지배한 우리 팀의 시원스러운 승리는 큰 의미가 있다.

일본은 홈경기로 우리팀을 불러 들여 경기이후 출정식을 갖고 남아공월드컵으로 향하려 한 것이다. 우리팀을 자기들의 출정식 제사상에 올려 놓겠다는 어처구니 없는 이벤트를 기획한 것이다. 그러나 대한민국 투 박(朴)거포(巨砲)는 오히려 일본팀을 제사상에 올려 놓는 자폭 출정식을 만들어 주었다.

홈경기답게 ‘울트라 니폰’도 '일본 남아공 월드컵 성공 확신', '4강 갈 수 있다' 등의 문구들을 부적처럼 붙혀 놓았고, '붉은 악마' 에 비해 압도적인 숫자와 열기를 자랑하며 일본의 승리를 기원했다. 하지만 울트라 니폰은 붉은악마의 기운에 철저히 무너졌다.

우리팀은 이미 지난 17일 에콰도르와의 평가전을 마친 뒤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출정식을 치렀다. 당시 에콰도르에게 기분 좋은 2-0 승리를 얻었던 우리는 경기장을 찾았던 6만 관중들로부터 진심어린 박수를 받으며 선전을 기원했었다.


한일전 왜 치열한가?

한일전(韓日戰)은 대한민국과 일본 사이에 벌어지는 스포츠 경기나 엔터테인먼트 등의 대전을 일컫는 용어이다. 일본에서는 일한전(日韓戦칸센[*])이라 불린다.

흔히 양국 국가대표간이나 축구 국가대표팀간의 경기를 가리키는 경우가 많지만, 서로 한국과 일본의 국적을 가진 개인 혹은 단체간의 대결에도 사용될 수 있다. 북한과 일본간의 경기에는 사용되지 않는다.

일제 강점기 시절 지배하에 있었던 우리는 이러한 역사적 상징성 때문에 일본과의 경기에 대한 강한 집념과 관심을 갖고있다. 일본도 역시 우리의 이러한 경쟁의식으로 인해 큰 관심을 보이며 양국은 승리에 대한 집착도 크다.

-출처: 위키백과 재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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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IMACI somakorea
Photo2010.05.20 16: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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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술전문브랜드 MOOTO가 판매하는 무술인들의 붉은악마 티셔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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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용자 삽입 이미지FUJIFILM | FinePix F460 | Normal program | 2006:01:04 18:5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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