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련택견(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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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무술시연마당 '본때'
무예가 예술이 되는 무대. '본때' 수많은 무술시연이 있지만, 새로운 컨셉으로 국민체육진흥공단이 지원한 무예시범한마당. 무예단체 구별 없는 무예인들의 축제’, ‘무예가 예술이 되는 무대’를 주제로 지난 9일 인사동에서 ‘본때뵈기 2011’이 개최됐다. (사)결련택견협회(회장 도기현) 주최로 열린 이번 대회는 택견과 태권도, 복싱, 특공무술, 태극권 등 다양한 무술이 참가하여 경연대회 형식으로 진행이 되었으며 무술적인 기법과 기량보다는 예술성을 더욱 중시하여 무예가 예술로 승화되는 한마당 축제를 마련하였다. (무카스미디어) 원문보기 http://mookas.com/mookas_tv/tv_view.asp?news_no=13455
2011.11.01 -
무예가 예술이 되는 무대, "본때"뵈기 한마당
본때 2011’이 오는 10월 9일 서울 종로구 인사동 남인사마당 / 문화마당에서 진행된다. 본때란 택견에서만 볼 수 있는 독특한 경기방식으로, 택견꾼들이 경기 전에 풍물패의 장단에 맞춰 몸을 풀고 자신의 기량을 과시하며 결련택견판의 흥을 돋우는 신명나는 몸짓을 말한다. 이번 대회는 택견, 복싱, 특공무술, 태권도, 태극권 등 다양한 무술이 참가하여 경연대회 형식으로 진행된다. 무술적인 기법과 기량도 중요하지만 예술성을 보다 중시하여, 무예가 예술로 승화되는 한마당 축제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 행사개요 - 행사명 : 본때 2011 - 일 정 : 2011년 10월 9일 일요일 오후 14시 ~ 21시 까지 - 장 소 : 서울 종로구 인사동 남인사마당 / 문화마당 - 주 최 : (사)결련택견협회 - ..
2011.10.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