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사항 목록
공지
공지글갯수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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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지사진설명
서울 광진구에 소재한 어린이대공원에 있는 죽은 나무들로 만든 분수다. 인공적이기는 하나, 죽은 나무도 아름다움을 간직할 수 있다는 것을 표현한 작품이 생동감을 다시 불러 일으킨다. 초록의 그림이 좋아 표지로 선정해 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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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 4.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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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메인에 대해..
도메인을 일부러 womau.net으로 선정한 것입니다. 세계무술연맹이 도메인의 어려움이 있어 제가 net도메인과 관련해 등록한 것입니다. 이 도메인은 세계무술연맹이 필요하면, 기증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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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 2.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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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체육관광부 행정인턴 추가채용 공고
문화체육관광부 공고 제2010-18호 문화체육관광부에서 근무할 행정인턴을 붙임과 같이 공개모집합니다. 2010년 2월 4일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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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 2.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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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기원문제 공청회 10일개최
국기원 법정법인화 과정을 놓고 불거지고 있는 갈등의 원인과 해결방안을 논의하는 공청회가 오는 10일 오후2시 서울 삼정호텔에서 열린다. 국기원이 주최하고 태권도전문기자회가 주관하는 이번 공청회는 문화체육관광부와 국기원 간 갈등의 원인을 재조명하고 그 문제점을 짚은 후, 여러 전문가들의 의견을 들어보는 순서로 진행된다. 발제는 ▲태권도진흥법과 국기원 법정법인화 진행 개요 및 갈등 상황 (박성진 태권도조선 기자) ▲문화체육관광부의 태권도 진흥법 개정 방향 (허건식 서일대 교수) ▲국기원 법정법인화 과정에 대한 법률적 문제점 (이백수 변호사)으로 나뉘어 발표된다. 이후에는 유병관 용인대 교수, 손천택 인천대 교수, 김창영 경향신문 기자, 장민석 조선일보 기자, 정영환 고려대 교수, 황규경 변호사가 태권도진흥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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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 2.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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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ww.womau.net 도메인확보했습니다.
무예보고서 도메인이 womau.net으로 지정했습니다. 앞으로 많은 애용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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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 1.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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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 무예보고서를 찾습니다
무예보고서가 처음 나온 것은 네띠앙의 무료홈페이지에서 시작됐습니다. netian.com/~batodo1 그 후 다음카페와 네이버블로그, 그리고 개인홈페이지 등에서 활용되었습니다. 2009년부터는 무카스미디어(www.mookas.com)에서 연재되었으며, 이 블로그는 이집트에 있는 소중한 사람으로부터 2010년 새해선물로 초대받아 운영을 시작합니다. 옛 무예보고서의 메인화면이나, 기타 글들이 있으면 7545048@hanmail.net으로 보내주세요. 좋은 정보로 보답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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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 1.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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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네스코는
1950년 6월 14일 한국이 유네스코 회원국 가입한 직후 한국전쟁이 발발하자 한국정부는 전란 중에서도 국내 유네스코 활동전개를 위한 한국위원회 설치를 추진하였습니다. 1952년 11월 10일 제2대 국회 제17차 본회의에서 준수서약이 만장일치로 가결되자 국내 교육, 과학, 문화계 저명 인사들이 유네스코한국위원회설치 준비위원회를 조직하여 설치법 초안을 작성하였고 1953년 7월 6일 대통령령 제801호로 이 공포되었습니다. 그리하여 유네스코한국위원회는 당시 문교부장관이었던 김법린 박사가 위원장으로 취임하고 정대위 박사가 초대 사무총장에 임명된 가운데 1954년 1월 30일 서울대학교 강당에서 창립총회를 열어 공식발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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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 1.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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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십자사 후원
지금 세계는 구호를 원합니다. 적십자후원을 하고 계십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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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 1.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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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인보우 북스
우리나라 최고의 체육전문도서출판 레인북스가 있습니다. 체육계에서는 도서출판 무지개로 알려져 있으나, 이름이 변경되었습니다. 레인보우북스가 이 블로그를 후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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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 1.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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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예보고서는 무카스에 연재하고 있습니다
무예보고서의 글들 중에 일부는 무카스에 연재되고 있습니다. 저작권이 있는 관계로 무단 복제하시면 안됩니다. www.mooka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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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 1.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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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scusstion 게시판 개설..
우리가 고민하고 있는 부분을 논의하는 공간을 만들어 보았습니다. 모든 분들의 생각을 함께 공유할 수 있는 게시판입니다. 무술, 무예, 무도 참 말도 많습니다. 진솔한 대화를 위해 저도 적극적으로 주제를 제시하고 논의하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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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 1.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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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 무예보고서가 이곳에 정착합니다
1994년 대학원석사과정을 입학하고, PC방이라는게 생겨 도대체 이곳이 무엇을 하는 곳인가 고민했습니다. 게임을 할줄도 모르고, 시간보내기는 좋고...1996년 든 것이 네띠앙 무료홈페이지에 무예보고서라는 사이트를 만들어 정보를 공유했습니다. 제대로 된 무술정보홈페이지가 없던 터라 꽤 많은 사람들이 찾곤 했습니다. 그러던차, 네띠앙이 갑작스럽게 어려움에 처하고, 무예보고서는 여기저기 떠돌이 카페와 블로그 신세가 됐습니다. 2010년 새해. 이집트에서 활동하고 있는 후배의 초대로 멋진 티스토리를 갖게 됐습니다. 후배에게 고맙고, 새해에 가장 큰 선물을 받아 더없이 기쁩니다. 무예와 관련해 좋은 정보로 보답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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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 1.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