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마문화를 세계에 알려준 전문기자가 있다

2010. 4. 23. 23:19Report/Martial Arts

728x90
반응형
2003년 국립민속박물관 마상무예 기록영화 촬영현장에 세계 기마문화 전문기자인 이탈리아의 풀비오 친퀴니(Fulvio Cinquini)씨가 찾아왔다. 그는 일주일간 한민족마상무예격구협회 사범들과 생활하며 사진작품을 찍었다. 세계에서 전통마문화를 사진으로 담는 그는 한국의 격구와 기사를 보며 극찬했다. 세계문화유산으로서 큰 가치가 있다는 것. 그리고 그는 한국의 마문화가 어떤 나라보다 화려하고 다양한 기술을 지니고 있다고 했다. 그는 전세계를 돌아다니며 마문화를 기록하는 전문작가이자 기자다. 그가 사진에 담은 일부를 공개한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풀비오 친퀴니(Fulvio Cinquini)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728x9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