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7과 K5

2010. 5. 27. 13:33In Life/Worldly Truth

728x90
반응형
기아 K7(Kia K7)은 2009년 11월 24일 출시된 현대 그랜저급의 준대형 세단이다. 프로젝트명 VG로, 기아자동차가 자체적으로 개발한 준대형 전륜 구동용 플랫폼인 Type N 플랫폼을 사용하는 최초의 모델이다.[1] 엔진은 내수용 쎄타(θ)Ⅱ 2.4 엔진, 뮤(μ) 2.7, 람다(λ)Ⅱ 3.5 등 3가지 가솔린 엔진과 뮤(μ) 2.7 LPI 엔진 등 총 4가지 엔진으로 출시되었으며, 6단 자동변속기가 장착된다. 경쟁 모델은 현대 그랜저가 있다. 3.5는 현대 제네시스 3.3하고 비교할 수 있다. K7은 기아자동차(Kia)와 대한민국(Korea), '강력함, 지배, 통치'등의 뜻을 지닌 그리스어 Kratos, '활동적인, 동적인'이라는 뜻을 지닌 Kinetic의 앞 단어인 K와 고급 세단을 의미하는 숫자 7을 결합한 것으로, 혁신과 발전을 추구하는 기아자동차의 역동성을 의미하는 네이밍이다. 2011년부터 세계시장에 카덴차라는 이름으로 수출된다
구분 쎄타(θ)Ⅱ 2.4 가솔린(VG 240) 뮤(μ) 2.7 가솔린(VG 270) 람다(λ)Ⅱ 3.5 가솔린(VG 350) 뮤(μ) 2.7 LPI(VG 270)
배기량(cc) 2,359 2,656 3,470 2,656
최고출력(ps/rpm) 180/6,000 200/6,000 290/6,600 165/5,200
최대토크(kg*m/rpm) 23.5/4,000 26.0/4,500 34.5/5,000 25.0/4,000
연비(km/ℓ) 11.8 11.0 10.6 8.6
728x9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