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도계의 신사, 최종삼교수

2010. 3. 25. 16:26Report/Martial Ar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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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대 유도학과 최종삼교수.

1970년대초 유도의 황무지시절, 유일하게 세계선수권대회에서 라이트급 동메달을 획득해 체육상을 비롯 유도계 스타로 부각됐다.

그러나 부상이후 선수생활을 끝내고, 1980년대 여자 국가대표코치를 시작으로 국가대표감독, 대한유도회전무이사, 부회장 등을 거치며 유도계의 신사로 통한다.

대한체육회 연구상 등을 통해 유도와 무도연구 활동을 하였으며, 한국체육학회 부회장 등의 활동으로 체육계에서는 경기인이자, 체육사 교수로 알려져 있다. 현재 용인대 기획처장을 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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