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지원의 태권도승단도전기

2010. 9. 28. 16:35Report/Martial Arts

728x90
반응형
영화배우 예지원이 태권도 승단을 시도했다.
옹박의 감독이 제작하는 영화 더킥을 위해 태권도를 수련했다는 그녀.
그녀가 국기원을 찾아 태권도 초단에 도전한다.

9월 25일 국기원 체육관에서 열린 1단 심사 현장에 올드미스 다이어리, 생활의 재발견등으로 독특한 캐릭터를 선보였던 영화배우 예지원(본명 이유정)이 나타났다. 그녀는 현재 MBC 시트콤 볼수록 애교만점에 출연중이며 옹박을 연출한 태국의 세계적 흥행감독 프라챠 핀카엡의 ‘더킥’에 캐스팅되어 두 달여 전부터 태권도를 수련했다. 처음에는 영화를 계기로 태권도를 시작했지만 수련을 하다 보니 태권도의 매력에 푹 빠지게 돼 단 심사까지 보게 되었다는 그녀. 지금부터 그녀의 태권도 1단 심사현장을 함께하자.


무카스(www.mookas.com)가 취재했다.
728x9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