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홍희 인생 100년을 이야기하다.

2018. 11. 25. 12:41카테고리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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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홍희 인생100년'을 함께 토론했다.
탈ITF중심의 남한태권도가 일군 45년. 북한에 태권도가 진출한지 30여년이 넘었다.

유도를 창시하고 올림픽진출을 위해 노력한 사람은  가노 지고로다. 태권도에서는 가노의 역할을 나눈 듯 한 최홍희와 김운용  두 개척자가 있었다.

북한태권도는 ITF태권도다. ITF태권도가 북한태권도는 아니다. 지금, 남한태권도는 WT태권도와 ITF태권도가 있다. WT태권도와 ITF태권도는 남한태권도다.

최홍희가 북한에 태권도를 보급하지 않았다면, 지금 태권도는 어떤 모습일까?
왜 남측에는 최홍희 연구가 미흡할까?
최홍희가 반한인물이라고 하는데 반한 행적은 무엇일까?
최홍희는 민족주의자인가?
최홍희는 가노 지고로인가? 후나코치 기친인가?

최홍희 연구는 태권도역사 연구의 디딤돌이고,
WT와 ITF통합에 있어 남북태권도 교류는 통합을 위한 마중물이다.

Photo by  김동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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