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port/Health & Fitness2018.01.13 04:32
북경체육대학교. 우리 국립체육대와 너무 다르다. 이들에게는 이념이 있다. 탁월, 건강, 여가 등 곳곳에 적합한 단어를 넣어 의미를 부여하고 있다.

북경체육대학에 무술관 신축이 한창이다. 그들은 무술을 경기뿐만 아니라  그들의 문화를 보여 주는 공연으로도 발달시키고 있다.

명예의 전당 이상의 상징적인 올림픽 메달리스트의 길은 북경체대인들의 자긍심을 심어 주는 공간이었다.  한국체대와 용인대의 현실은 말로만 외치는 올림픽 메달... 많은 돈을 들이지 않고도 얼마든지 알리고 찾는 사람들에게 긍지를 보여줄 수 있음에도 실천하지 않는다.

전교생 6400여명이 모금해 종합체육관앞에 동상을 세웠다. 모두가 이를 자랑스럽게 생각하며 설명해 준다. 국립체육대학으로서의 자부심과 긍지가 엿보인다.

우리나라 국립체육대학은 어떠한가?  정식 400m트랙도 갖추지 못하였고, 올림픽 공원에 얹혀사는듯한 어설픈 시설에 긍지도 없어 보인다. 이것이 우리나라 체육의 현실이다.

국립체육대학을 진천으로 이전 시키든가, 그것이 어려우면 제2의 국립체육대학을 진천 국가대표선수촌 부근에 건립하는 것도 필요할 듯 하다.

Posted by IMACI somakorea